oldman 2025-09-22 11:52아이구...별말씀을 ~~~
이런글을 올려 괜히 분위기만 흐려 놓을까봐 자제하고 또 자제 하려고 합니다만,
날씨가 얄궂은 날에 사진과 글을 올리다 보면 감정이 가라앉아, 마냥 손가락은 엉뚱한 글을 만들어 내고 있네요.
다른분들의 기분 까지 우울하게 하는 글은 앞으로 최대한 조심해서 올리겠습니다.
항상 각별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 주시는데 대해 무한히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내일도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 ^^
이런글을 올려 괜히 분위기만 흐려 놓을까봐 자제하고 또 자제 하려고 합니다만,
날씨가 얄궂은 날에 사진과 글을 올리다 보면 감정이 가라앉아, 마냥 손가락은 엉뚱한 글을 만들어 내고 있네요.
다른분들의 기분 까지 우울하게 하는 글은 앞으로 최대한 조심해서 올리겠습니다.
항상 각별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 주시는데 대해 무한히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내일도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