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umu 2025-10-14 08:39요즘 보기 드문 우람한 바디를 가진 k3네요.
막눈으로 봐선 야경도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요.
소싯적 대학에서 사진학을 잠시 했습니다., 그때 펜탁스를 가지고 수업을 했는데 아직도 그 맛을 기억하는 걸 보면
자동이 아닌 수동 필름 카메라의 메카니즘과 처음 기계식 세팅에 약간의 환상을 본 것 같습니다.
여러 수고로움이 뭔가 특별함을 주는 ... 하지만 다시 사용하기엔~ ^^
매번 번거로움을 즐기시는 고문님이나 그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사장님이나
고집이 있다는 것은 뭔가 특별하고 수고로운 그런 맛이 있어서 이기 때문이겠지요~
막눈으로 봐선 야경도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요.
소싯적 대학에서 사진학을 잠시 했습니다., 그때 펜탁스를 가지고 수업을 했는데 아직도 그 맛을 기억하는 걸 보면
자동이 아닌 수동 필름 카메라의 메카니즘과 처음 기계식 세팅에 약간의 환상을 본 것 같습니다.
여러 수고로움이 뭔가 특별함을 주는 ... 하지만 다시 사용하기엔~ ^^
매번 번거로움을 즐기시는 고문님이나 그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사장님이나
고집이 있다는 것은 뭔가 특별하고 수고로운 그런 맛이 있어서 이기 때문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