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힝~ 2015-05-16 11:26 무슨 말씀이신지 잘 알겠습니다.
저 역시도 NX200 부터 삼성 미러리스로 옮겨와서 현재 NX1 까지 몇 세대를 걸쳐 애정을 가지고 사용중이라
삼성이 사업을 접기를 바라는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리고 포럼에 근거없는 불안감을 조성하고자 하는 의도도 아니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사업에는 부침이 당연한 것이기에, 그리고 중대사안은 원래 경영진과 사원 입장의 정보력 차이도 있는 것이기에
개인적으로도 지인의 얘기를 절대적인 지표로 삼지는 않습니다.
해당 지인은 제가 삼성 시스템에 투자를 더 이상 하지 말 것을 권유했으나 그 후에도 580A를 들였지요.
어쨋든 본인이 현직자라 할지라도 업무상으로는 사업 자체의 큰 흐름과는 동떨어져 있을 수 있을지언데,
하물며 현직자가 아니라 지인발 통신이라면...그냥 이런 정보도 있다...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NX200 부터 삼성 미러리스로 옮겨와서 현재 NX1 까지 몇 세대를 걸쳐 애정을 가지고 사용중이라
삼성이 사업을 접기를 바라는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리고 포럼에 근거없는 불안감을 조성하고자 하는 의도도 아니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사업에는 부침이 당연한 것이기에, 그리고 중대사안은 원래 경영진과 사원 입장의 정보력 차이도 있는 것이기에
개인적으로도 지인의 얘기를 절대적인 지표로 삼지는 않습니다.
해당 지인은 제가 삼성 시스템에 투자를 더 이상 하지 말 것을 권유했으나 그 후에도 580A를 들였지요.
어쨋든 본인이 현직자라 할지라도 업무상으로는 사업 자체의 큰 흐름과는 동떨어져 있을 수 있을지언데,
하물며 현직자가 아니라 지인발 통신이라면...그냥 이런 정보도 있다...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