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2015-05-19 21:04 주파수 상관 없습니다. pc에서 재생은 정상적으로 되니까요.
모니터가 60hz라도 fps 높으면 움직임이 격한 부분에서 순간순간 컷이 선명하게 이어지기때문에 선명해지는 느낌을 받게 되는거 같습니다.
자세한 원리는 모르겠지만 보면 조금 자연 스럽습니다. 정적인 영상에서는 차이가 없고 움직임이 많은 그런 영상에서 효과적입니다.
fps이 높으면 셔터스피드를 높게 가져가도 영상이 자연 스럽습니다. 30fps 일때는 1/60초보다 빠른 셔터스피드로 갈수록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 커지는데 120fps이면 기본 셔터스피드를 1/250으로 가져가도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면 컷당 찍히는게 30fps 일때는 1/60이니
영상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한컷한컷 나누어 보면 움직임이 격한 상황을 찍는 경우 블러가 많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120fps 프레임에
1/250로 찍는다면 웬만한 격한 움직임에도 각 프레임이 선명하게 찍히죠.
모니터가 60hz라도 fps 높으면 움직임이 격한 부분에서 순간순간 컷이 선명하게 이어지기때문에 선명해지는 느낌을 받게 되는거 같습니다.
자세한 원리는 모르겠지만 보면 조금 자연 스럽습니다. 정적인 영상에서는 차이가 없고 움직임이 많은 그런 영상에서 효과적입니다.
fps이 높으면 셔터스피드를 높게 가져가도 영상이 자연 스럽습니다. 30fps 일때는 1/60초보다 빠른 셔터스피드로 갈수록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 커지는데 120fps이면 기본 셔터스피드를 1/250으로 가져가도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면 컷당 찍히는게 30fps 일때는 1/60이니
영상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한컷한컷 나누어 보면 움직임이 격한 상황을 찍는 경우 블러가 많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120fps 프레임에
1/250로 찍는다면 웬만한 격한 움직임에도 각 프레임이 선명하게 찍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