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동안 개인적으로 약간의 우려의 시선이 있었습니다만 그것은 캐논동 등의 과도한 친목활동과 비교하여 비슷한 외형을 띠고 있었기 때문인데 삼성동은 약간의 친목활동이 있다고 해서 신규회원이나 유령회원이 끼어들지 못하는 정도까지에는 한참 못미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빛따라기님의 활동이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신 크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이러한 생각에는 빛따라기님의 적절한 절제와 초보당원님들의 적절한 정도의 참여가 커다란 기여를 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면에서 초보당원님들의 현명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삼성동의 초보당원은 신규회원이나 유령회원의 포럼활동을 위축시키는 정도에는 전혀 도달하지 않았고 포럼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모두에게 만족감을 줄 수는 없는 것인데 적절히 절제를 하며 활동을 하고 또 혹시라도 위축되시는 분들은 용기를 내어서 글도 올리고 또 불만감이 생긴 그 시점에 시간적으로 접착하여 불만의 감정을 표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포럼이 알차게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 나아가고 또 포럼활동에 참여하는 참여자들의 인터넷정보사회의 시민의식을 발전시키는 하나의 과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삼성동에서 빛따라기님 글 뜸하시면 궁금해져요~
사실 그동안 개인적으로 약간의 우려의 시선이 있었습니다만 그것은 캐논동 등의 과도한 친목활동과 비교하여 비슷한 외형을 띠고 있었기 때문인데 삼성동은 약간의 친목활동이 있다고 해서 신규회원이나 유령회원이 끼어들지 못하는 정도까지에는 한참 못미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빛따라기님의 활동이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신 크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이러한 생각에는 빛따라기님의 적절한 절제와 초보당원님들의 적절한 정도의 참여가 커다란 기여를 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면에서 초보당원님들의 현명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삼성동의 초보당원은 신규회원이나 유령회원의 포럼활동을 위축시키는 정도에는 전혀 도달하지 않았고 포럼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모두에게 만족감을 줄 수는 없는 것인데 적절히 절제를 하며 활동을 하고 또 혹시라도 위축되시는 분들은 용기를 내어서 글도 올리고 또 불만감이 생긴 그 시점에 시간적으로 접착하여 불만의 감정을 표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포럼이 알차게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 나아가고 또 포럼활동에 참여하는 참여자들의 인터넷정보사회의 시민의식을 발전시키는 하나의 과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