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튜브를 끼우면 일단 초점 영역이 굉장히 좁아집니다. 이건 망원에서 광각으로 가면 갈 수록 더 좁아지구요.
그리고 같은 접사튜브라도 광각 쪽으로 가면 갈 수록 렌즈에 더 가깝게 들이 밀 수 있게 됩니다.
경험으로 본다면, 16MM 하나만 껴도 번들 줌 55mm에서 한 10 cm 정도 까지 초점 잡는 위치까지 들이 밀수 있구요. 24mm 면 거의 렌즈에 닿을 정도 까지 들이 밀 수 있습니다.
2단 합체면, 이보다 광각 쪽은 아예 초점을 못잡고 번들로도 렌즈에 닿는 수준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초점이 잡히는 영역이 굉장히 좁아집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이유로, 저같은 헝그리에게 있어서는 18-55번들의 경우 거의 접사튜브를 위해 태어난 렌즈라는 생각마저 들 정도로 접사튜브와 궁합이 잘 맞습니다.
- 비교적 넓은 초점 영역,
- 양호한 화질
- 빠른 AF
- 손떨방에
- 당연히 DMF까지도 되는... ㄷㄷㄷ
접사튜브를 끼우면 일단 초점 영역이 굉장히 좁아집니다. 이건 망원에서 광각으로 가면 갈 수록 더 좁아지구요.
그리고 같은 접사튜브라도 광각 쪽으로 가면 갈 수록 렌즈에 더 가깝게 들이 밀 수 있게 됩니다.
경험으로 본다면, 16MM 하나만 껴도 번들 줌 55mm에서 한 10 cm 정도 까지 초점 잡는 위치까지 들이 밀수 있구요. 24mm 면 거의 렌즈에 닿을 정도 까지 들이 밀 수 있습니다.
2단 합체면, 이보다 광각 쪽은 아예 초점을 못잡고 번들로도 렌즈에 닿는 수준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초점이 잡히는 영역이 굉장히 좁아집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이유로, 저같은 헝그리에게 있어서는 18-55번들의 경우 거의 접사튜브를 위해 태어난 렌즈라는 생각마저 들 정도로 접사튜브와 궁합이 잘 맞습니다.
- 비교적 넓은 초점 영역,
- 양호한 화질
- 빠른 AF
- 손떨방에
- 당연히 DMF까지도 되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