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etynine 2015-06-03 10:57 기준 사용하던 기종과 큰 차이가 나는 기종을 선택해도 적응되기 전까진 익숙함의 차이 때문에 뭔가 불편하고 기대보다 못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하물며 차이가 크지 않은 타기종이라면 획기적인 기능의 차이가 없는 한 단점이 먼저 보일 수밖에 없는 듯합니다.
전 크롭보급기쓰다 타기종 보급형ff갔을때의 첫 느낌 잊을수가 없내요. 모여라 꿈동산 포커스영역에 조작감, 만듦새 모두 실망이었는데, 결과물의 특별함(ff의 부드럽고 고운(?))에 매료 되어서 쓰다보니 익숙해지더라구요.
이번에 저도 오백이 들이고 완전 장난감 같은 느낌과 판형차이에서 오는 갭 땜에 괜히 구입했다 생각했으나 한달 넘은 지금은 s렌즈 영입에 기존 ff정리 고려 중입니다.^^
전 크롭보급기쓰다 타기종 보급형ff갔을때의 첫 느낌 잊을수가 없내요. 모여라 꿈동산 포커스영역에 조작감, 만듦새 모두 실망이었는데, 결과물의 특별함(ff의 부드럽고 고운(?))에 매료 되어서 쓰다보니 익숙해지더라구요.
이번에 저도 오백이 들이고 완전 장난감 같은 느낌과 판형차이에서 오는 갭 땜에 괜히 구입했다 생각했으나 한달 넘은 지금은 s렌즈 영입에 기존 ff정리 고려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