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2015-06-13 16:00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주위에 NX1 사용자가 드물다 보니 다른 분은 어떻게 하시나 궁금 하더군요.
제가 해본 느낌은 AF 민감도 경우는 낮추면 댄스 공연 영상에서는 초점이 나갔다라는 인상이 커지더군요.
정적인 영상에서는 서서히 포커스가 맞아 가는 느낌도 괜찮던데 빠르게 진행되는 공연 같은데 초점이 빨리 안맞거나
늦게 초점이 돌아오면 이미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서 그 장면 놓쳐 버리는 경우가 생기 더군요.
다른 바디에 익숙해져서 일수도 있겠으나 이 순간은 반 셔터로 신속히 포커스 다시 정렬해 맞추어야 겠다 싶은 때 NX1에서는
터치는 순간뿐이고 반 셔터 만큼 빨리 길게 포커스가 힘들다 보니 딱 만족 할만한 조작법이 없어 고민이 되네요.
제가 해본 느낌은 AF 민감도 경우는 낮추면 댄스 공연 영상에서는 초점이 나갔다라는 인상이 커지더군요.
정적인 영상에서는 서서히 포커스가 맞아 가는 느낌도 괜찮던데 빠르게 진행되는 공연 같은데 초점이 빨리 안맞거나
늦게 초점이 돌아오면 이미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서 그 장면 놓쳐 버리는 경우가 생기 더군요.
다른 바디에 익숙해져서 일수도 있겠으나 이 순간은 반 셔터로 신속히 포커스 다시 정렬해 맞추어야 겠다 싶은 때 NX1에서는
터치는 순간뿐이고 반 셔터 만큼 빨리 길게 포커스가 힘들다 보니 딱 만족 할만한 조작법이 없어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