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산맥 2015-06-16 06:19 댓글의 주제가 샛길로 빠지는 느낌이 있습니다만....
삼성 FF NX는 NX발매 이전 부터 루머는 존재해 왔었습니다. 당시엔 주로 펜탁스 협업 쪽이 루머의 소스였었고,
삼성이 NX를 독자 발매한 후론 독자 소스로 FF 개발 소식도 꾸준히 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해외 소스를 통해서는 두어해 전후로 부터는 본격 개발 소식도 들리기도 하였습니다.
그 당시엔 개인적인 예상으로 아마도 올해 쯤이 장녹수가 출현하는 시기가 되지 않을까 했습니다만...
올해 NX1, NX500에 천번대 바디도 업데이트 됐으니 현재로 보자면 그건 아마도 아닐 듯 싶고.... 다만, 시간지 좀 지난 미니의 후속기종이 추가되는 수준이 되지 않을지 싶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내년 CES에서 NX1의 변종 내지는 NX50이 적당할 듯 싶고...
장녹수가 공개되는 무대는 2년마다 가을에 열리는 내년 포토키나가 시기적으로나 이슈적으로나 적당할 것 같습니다.
삼성 FF NX는 NX발매 이전 부터 루머는 존재해 왔었습니다. 당시엔 주로 펜탁스 협업 쪽이 루머의 소스였었고,
삼성이 NX를 독자 발매한 후론 독자 소스로 FF 개발 소식도 꾸준히 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해외 소스를 통해서는 두어해 전후로 부터는 본격 개발 소식도 들리기도 하였습니다.
그 당시엔 개인적인 예상으로 아마도 올해 쯤이 장녹수가 출현하는 시기가 되지 않을까 했습니다만...
올해 NX1, NX500에 천번대 바디도 업데이트 됐으니 현재로 보자면 그건 아마도 아닐 듯 싶고.... 다만, 시간지 좀 지난 미니의 후속기종이 추가되는 수준이 되지 않을지 싶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내년 CES에서 NX1의 변종 내지는 NX50이 적당할 듯 싶고...
장녹수가 공개되는 무대는 2년마다 가을에 열리는 내년 포토키나가 시기적으로나 이슈적으로나 적당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