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힘 2015-06-16 13:41 업계 전문가를 위주로 장사 하겠다고 하면 가망 없습니다. 소니가 풀프에 본격 진입하고 펜탁스도 나선건 이제 풀프 시장이
더이상 전문가나 소수 하이레벨 유저만의 시장이 아니고 점차 대중화된 시장이라고 보기 때문에 진입한거죠.
전문가만 상대한다면 시장 규모도 크지 않고 이미 확고한 자리를 잡은 니콘 캐논에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점차 대중화되는 풀프레임 시장
이것이 현재 추세이고 소니가 여기에 선두에 서고 있습니다.삼성도 슬슬 이런 추세에 올라탈 준비를 해야할 시점입니다.
그리고 이제 시장 진입을 노리는 삼성은 초기 풀프레임 시장에 재대로 안착하는게 우선이지 렌즈 판매가 우선인 시점이 아닌듯 합니다.
캐논이나 니콘이라면 그런 걱정도 하겠지만 삼성은 이런 시점이 아니죠. 일단 바디를 쫙깔고 삼성 풀프레임 유저를 빨리 확산 시켜야 나중에
삼성바디에 최적화된 렌즈를 나왔을때 살 유저층도 생겨나는것이지 삼성 풀프레임 바디를 사는 사람이 없는데 렌즈가 나온다 한들 의미가 없죠.
후발주자로서 빨리 시장에 안착하고 기존 다른 브랜드 바디 사용자들을 효과적으로 삼성 유저로 유입하기 위해서는 렌즈판매 걱정보다는
삼성바디를 빨리 확산시켜서 많은 유저가 쓰게 만드는 이 작업이 먼저 선행되야 할거 같습니다. 많은 바디를 판매해 풀프 시장에서
입지를 확실히 다지면 그렇게 깔아 놓은 많은 삼성 바디를 바탕으로 이후 렌즈 사업의 여지도 생겨 날거 같습니다.
더이상 전문가나 소수 하이레벨 유저만의 시장이 아니고 점차 대중화된 시장이라고 보기 때문에 진입한거죠.
전문가만 상대한다면 시장 규모도 크지 않고 이미 확고한 자리를 잡은 니콘 캐논에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점차 대중화되는 풀프레임 시장
이것이 현재 추세이고 소니가 여기에 선두에 서고 있습니다.삼성도 슬슬 이런 추세에 올라탈 준비를 해야할 시점입니다.
그리고 이제 시장 진입을 노리는 삼성은 초기 풀프레임 시장에 재대로 안착하는게 우선이지 렌즈 판매가 우선인 시점이 아닌듯 합니다.
캐논이나 니콘이라면 그런 걱정도 하겠지만 삼성은 이런 시점이 아니죠. 일단 바디를 쫙깔고 삼성 풀프레임 유저를 빨리 확산 시켜야 나중에
삼성바디에 최적화된 렌즈를 나왔을때 살 유저층도 생겨나는것이지 삼성 풀프레임 바디를 사는 사람이 없는데 렌즈가 나온다 한들 의미가 없죠.
후발주자로서 빨리 시장에 안착하고 기존 다른 브랜드 바디 사용자들을 효과적으로 삼성 유저로 유입하기 위해서는 렌즈판매 걱정보다는
삼성바디를 빨리 확산시켜서 많은 유저가 쓰게 만드는 이 작업이 먼저 선행되야 할거 같습니다. 많은 바디를 판매해 풀프 시장에서
입지를 확실히 다지면 그렇게 깔아 놓은 많은 삼성 바디를 바탕으로 이후 렌즈 사업의 여지도 생겨 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