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힘 2015-06-16 13:55 렌즈도 다 갖추고, 타사 렌즈도 호환되게 하게 하고 다 준비하고 풀프레임 시장에 뛰어들면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렌즈 그정도 갖추려면 몇년이 더 필요할지 모릅니다. 다른 회사는 다 풀프레임 대중화 추세를 이끌면서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데 삼성만 세월아네월아 하고 있을 수 없죠. 뭔가 결단을 해야죠.
그렇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준비 시간이 많이 걸리는 렌즈군보다 바디에 먼저 우선 순위를 두는게 좋지 않나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풀프시장이 점차 커지면서 크롭 상급기 시장까지 장악해 가는 현 시점에서 크롭이 완벽하지 않으니 풀프 도전 안하고
마냥 기다리겠다 이런식으로 접근한다면 풀프가 대중화되면 크롭시장은 돈되는 중급이 이상 크롭은 죽고 보급기만 남아서
오히려 더 어려움에 처할지도 모릅니다.
펜탁스가 풀프 하는것도 펜탁스가 크롭 시장을 꽉 잡고 있어서 풀프 가는건 아닐겁니다.
시장 추세상 지금쯤은 풀프에 집입해 입지를 다져야 나중에 계속 카메라 사업을 유지해 나가기 유리하니 하는거죠.
현실적으로 렌즈 그정도 갖추려면 몇년이 더 필요할지 모릅니다. 다른 회사는 다 풀프레임 대중화 추세를 이끌면서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데 삼성만 세월아네월아 하고 있을 수 없죠. 뭔가 결단을 해야죠.
그렇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준비 시간이 많이 걸리는 렌즈군보다 바디에 먼저 우선 순위를 두는게 좋지 않나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풀프시장이 점차 커지면서 크롭 상급기 시장까지 장악해 가는 현 시점에서 크롭이 완벽하지 않으니 풀프 도전 안하고
마냥 기다리겠다 이런식으로 접근한다면 풀프가 대중화되면 크롭시장은 돈되는 중급이 이상 크롭은 죽고 보급기만 남아서
오히려 더 어려움에 처할지도 모릅니다.
펜탁스가 풀프 하는것도 펜탁스가 크롭 시장을 꽉 잡고 있어서 풀프 가는건 아닐겁니다.
시장 추세상 지금쯤은 풀프에 집입해 입지를 다져야 나중에 계속 카메라 사업을 유지해 나가기 유리하니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