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기억하지 않는다는 전재하에... 현재 카메라 시장에서 수익을 내는 기업은 한두개 쯤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니도 작년엔가 읽은 기사로는 센서 장사가 잘 돼서 그렇지, 센서부분을 떼고, 순전히 카메라 부문만 떼어 놓고 보면 순익분기점에서 왔다갔다하는 것으로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제 기억이 틀렸을 수도 있구요)
도전자 삼성의 입장에서 봤을 때, 기존기업들이 고른 수익으로 탄탄한 재정을 이뤄, 강력한 수비망을 구축하면, 그게 오히려 발 붙이기 힘들 수도 있지 않겠나하는 의미의 표현입니다. 이미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일본 카메라 제조업체들도 모두 고전하는 상황이라 여력이 충분치 않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이 도전적으로 힘을 내준다면, 오히려 덩치를 키우기 좋지 않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소니는 전체적으로 소비가전 디비젼이 너무 안좋죠. 그 점이 오히려 그나마 수익을 내주는 카메라 쪽에 힘을 실어주는 점으로 작용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제가 카메라 시장이 힘이 빠졌다는 표현을 쓴 것은...
제가 잘못기억하지 않는다는 전재하에... 현재 카메라 시장에서 수익을 내는 기업은 한두개 쯤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니도 작년엔가 읽은 기사로는 센서 장사가 잘 돼서 그렇지, 센서부분을 떼고, 순전히 카메라 부문만 떼어 놓고 보면 순익분기점에서 왔다갔다하는 것으로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제 기억이 틀렸을 수도 있구요)
도전자 삼성의 입장에서 봤을 때, 기존기업들이 고른 수익으로 탄탄한 재정을 이뤄, 강력한 수비망을 구축하면, 그게 오히려 발 붙이기 힘들 수도 있지 않겠나하는 의미의 표현입니다. 이미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일본 카메라 제조업체들도 모두 고전하는 상황이라 여력이 충분치 않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이 도전적으로 힘을 내준다면, 오히려 덩치를 키우기 좋지 않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소니는 전체적으로 소비가전 디비젼이 너무 안좋죠. 그 점이 오히려 그나마 수익을 내주는 카메라 쪽에 힘을 실어주는 점으로 작용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카메라에 대한 삼성의 움직임이 소니보다 너무 소극적이라는 말씀에는 동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