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군이야 2015-06-17 08:55 FF도 중요하지만 , 삼성이 라인업 전략을 어떤식으로 가져갈지가 많이 궁금합니다.
이미징이 무선으로 합쳐지면서 많은 힘을 받을껄로 예상했지만,현실은 오히려 힘아 많아 빠진듯한 모양새입니다..ㅠㅠ
내년에 FF라면 기존 모델들 출시 주기를 봤을때 NX3000후속,NX30후속,NX500후속까지해서 4종의 바디가 나와야지 될꺼같은데,
현제의 카메라쪽 분위기나 삼성 무선쪽 분위기를 봤을때 가능한지도 조금 의문입니다.
게다가 FF가 많이 대중화 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고가에 시장도 많이 한정되어있다고 생각하는데,
NX1가격 정책을 봤을때 그리 공격적인 가격으로 나올거 같지도 않고...
괜히 무리해서 나왔다가 계륵으로 전락하지나 않을지 걱정이 되네요...
이미징이 무선으로 합쳐지면서 많은 힘을 받을껄로 예상했지만,현실은 오히려 힘아 많아 빠진듯한 모양새입니다..ㅠㅠ
내년에 FF라면 기존 모델들 출시 주기를 봤을때 NX3000후속,NX30후속,NX500후속까지해서 4종의 바디가 나와야지 될꺼같은데,
현제의 카메라쪽 분위기나 삼성 무선쪽 분위기를 봤을때 가능한지도 조금 의문입니다.
게다가 FF가 많이 대중화 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고가에 시장도 많이 한정되어있다고 생각하는데,
NX1가격 정책을 봤을때 그리 공격적인 가격으로 나올거 같지도 않고...
괜히 무리해서 나왔다가 계륵으로 전락하지나 않을지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