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앞으로 "소니처럼" 하려면 제대로 하는 모습을 보여주던가(몇 년간 적자보더라도 과감히 투자해서 1~2위 메이저 업체가 됨),
아니면 펜탁스처럼 마이너 브랜드로 그냥 소소하게 카메라 사업 명맥만 이어가는 업체로 남던가.. 둘 중 하나 결정해야죠..
제대로 한다는 회사가 제품 한 두 모델 내놓고 시장 반응 눈치보고, 다른 회사 어떻게 하나 따라만 가면 절대 성공 못합니다.
지금 삼성의 행보는 카메라 사업 잘해보겠다는 회사의 행보가 아니에요.. 그냥 간신히 명맥만 잇겠다는 정도지..
FF 바디를 한 모델 내놓는다 하더라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NX10도 APS-C모델로는 가장 시장에 빨리나온 미러리스지만, 그 후속 행보는 오히려 소니보다 늦었습니다.
소니도 미놀타 인수후 DSLT로 먼가 해보려 했던 시기에는 시장반응 별로 였습니다. 지금에와서야 이렇게 바뀐거지...
삼성은 앞으로 "소니처럼" 하려면 제대로 하는 모습을 보여주던가(몇 년간 적자보더라도 과감히 투자해서 1~2위 메이저 업체가 됨),
아니면 펜탁스처럼 마이너 브랜드로 그냥 소소하게 카메라 사업 명맥만 이어가는 업체로 남던가.. 둘 중 하나 결정해야죠..
제대로 한다는 회사가 제품 한 두 모델 내놓고 시장 반응 눈치보고, 다른 회사 어떻게 하나 따라만 가면 절대 성공 못합니다.
지금 삼성의 행보는 카메라 사업 잘해보겠다는 회사의 행보가 아니에요.. 그냥 간신히 명맥만 잇겠다는 정도지..
FF 바디를 한 모델 내놓는다 하더라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NX10도 APS-C모델로는 가장 시장에 빨리나온 미러리스지만, 그 후속 행보는 오히려 소니보다 늦었습니다.
소니도 미놀타 인수후 DSLT로 먼가 해보려 했던 시기에는 시장반응 별로 였습니다. 지금에와서야 이렇게 바뀐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