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힘 2015-06-20 22:37 NX500, LX100 예를들수 있는데 4K에 15분 제한을 걸었습니다. 15분은 세금 문제와도 관계 없는 이유는 안정성 때문이고요.
5분이상이면 발열 문제가 없는게 아니라 15분 20분에도 그 이상이냐 이하냐에 따라 안정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을것 같네요.
자세한건 엔지니어들이 검증을 해야겠지만 야외에서 NX1 4K로 30분 연속해서 찍으보니 발열 상당하더군요.
기기 외부에서 이정도 열이면 센서나 칩셋은 상당히 고열으로 추정되더군요. 어느정도까지 더 장시간 찍었을때 안정성이
충분히 보장될지는 엔지니어가 아닌 이상 알수는 없지만 풀픽셀리드아웃으로 4K 장시간 찍으면
발열은 상당히 발생한다는건 분명한것 같습니다. 다른 기기보다 열기가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안정성에 문제만 없다면 저도 30분 제한 푸는거 찬성이지만, 이것은 삼성에서 분석이 되야 할것 같습니다.
정말 세금 이유 하나만으로 제한 한건지 30분 이상 풀어서 장시간 계속 찍었을때 안정성이나 수명이 지장이 발생해서 제한한것인지
엔지니어 쪽에 정확한 질의가 들어가야 할것 같네요.
미러리스 회사중 비교적 작은 센서에 파나소닉은 제한이 풀린 기종이 있지만 반면 같은 일본 회사지만 소니는 또 제한을 두는걸 보면
그냥 쉽게 되는건 아닌 이유가 있어 보입니다
5분이상이면 발열 문제가 없는게 아니라 15분 20분에도 그 이상이냐 이하냐에 따라 안정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을것 같네요.
자세한건 엔지니어들이 검증을 해야겠지만 야외에서 NX1 4K로 30분 연속해서 찍으보니 발열 상당하더군요.
기기 외부에서 이정도 열이면 센서나 칩셋은 상당히 고열으로 추정되더군요. 어느정도까지 더 장시간 찍었을때 안정성이
충분히 보장될지는 엔지니어가 아닌 이상 알수는 없지만 풀픽셀리드아웃으로 4K 장시간 찍으면
발열은 상당히 발생한다는건 분명한것 같습니다. 다른 기기보다 열기가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안정성에 문제만 없다면 저도 30분 제한 푸는거 찬성이지만, 이것은 삼성에서 분석이 되야 할것 같습니다.
정말 세금 이유 하나만으로 제한 한건지 30분 이상 풀어서 장시간 계속 찍었을때 안정성이나 수명이 지장이 발생해서 제한한것인지
엔지니어 쪽에 정확한 질의가 들어가야 할것 같네요.
미러리스 회사중 비교적 작은 센서에 파나소닉은 제한이 풀린 기종이 있지만 반면 같은 일본 회사지만 소니는 또 제한을 두는걸 보면
그냥 쉽게 되는건 아닌 이유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