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김 2015-06-21 00:05 말씀하셨듯 굉장히 보수적인 시장이죠. 뭔가 새로운 장비를 써야 한다면 지금껏 해오던 관성을 벗어날만큼의 메리트가 필요하고요. 그걸 설득해도 바뀔까 말까한 보수적 시장에 생소한 h265코덱이라니...
물론 nx1이 노린 시장이 방송시장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만... nx500 프로모션하며 방송 코너 촬영장비 지원도 했던 점이라던가... 캐논 vdsl이나 gh4가 영상 쪽을 강화하며 이슈가 됐던 점이라던가...
뭐 저는 방송 영상을 하니 이런 점에서 삼성의 선택에 아쉬움을 느낍니다.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모릅니다만, 예전 록산(맞나요? 제 착각 일수도) 님 글에서 펌웨 등으로 프로레스 녹화 가능성 부분도 언급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뭐 어찌 됐건 마운트 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긴 합니다만... 현 제작 여건에선 말씀하신 선점 자체가 의미 없는 상황이거든요.
뭐 사용을 해야 선점이지, 지금은 독불 장군이니까요.
물론 nx1이 노린 시장이 방송시장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만... nx500 프로모션하며 방송 코너 촬영장비 지원도 했던 점이라던가... 캐논 vdsl이나 gh4가 영상 쪽을 강화하며 이슈가 됐던 점이라던가...
뭐 저는 방송 영상을 하니 이런 점에서 삼성의 선택에 아쉬움을 느낍니다.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모릅니다만, 예전 록산(맞나요? 제 착각 일수도) 님 글에서 펌웨 등으로 프로레스 녹화 가능성 부분도 언급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뭐 어찌 됐건 마운트 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긴 합니다만... 현 제작 여건에선 말씀하신 선점 자체가 의미 없는 상황이거든요.
뭐 사용을 해야 선점이지, 지금은 독불 장군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