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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곳의 소소한 풍경
2015-06-30 13:22 | 조회수 :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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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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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2015-06-30 14:11
어머님은 지금 서울 여동생 집에 놀러 가셨습니다.
아직은 좀 불편해하시지만 큰 무리 없는 활동은 지장이 없으십니다.
형님 걱정에 가족 모두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다들 감사하고 맛있게 먹었다고 좋아들 하십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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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좀 불편해하시지만 큰 무리 없는 활동은 지장이 없으십니다.
형님 걱정에 가족 모두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다들 감사하고 맛있게 먹었다고 좋아들 하십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