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는 뭐라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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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는 뭐라고 했을까요..?

2015-07-02 11:21 | 조회수 : 779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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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13:06
계신곳도 골목길의 정리가 잘 되어 참으로 에쁜길들입니다.

사실 포유님이나 저나 그저 하굣길이면 시냇가 담방구질 아니면 아카시아나무 꺽어 암행어사 놀이로 칼싸움이나 즐겼든 세대 아닐까 싶은..

그래도 그때가 참 풍족하지 않았어도 따듯함의 기억들이....

포유님도 가족들도 건강한 여름 나시길 무쪼록 기원드립니다.~~~~~~~~~~~~~~

7월의시작 잘 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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