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보면 삼성이 주도하는 것이고
(어찌됐든 4K 기준으로 봤을 때, 같은 퀄리티라도 용량을 적게 잡아먹으니까요),
나쁘게 보면 시대를 너무 앞선 느낌입니다.
(아직은 H.265 코덱을 직접적으로 편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거든요.
변환해서 쓰라는 건... 업무용으로는 좀... 많이 불편하고 한계를 느끼죠....)
4K H.265 코덱으로 녹화되는 카메라가 많아지길 바라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때까지는 참 불편한 동영상을 지원하는 것이지만, 어느날 갑자기 한 순간에 바뀔겁니다.
H.265를 지원하는 버전의 편집 프로그램이 나타나면 게임 끝이네요.^^
베가스, 프리미어, 에디우스, 파이널 컷... 등등
누가 먼저 치고 나올지 궁금합니다.
그때까지는 다른 카메라 사용할테니, 그 전에 아직도 취약한 오디오 부분을 조금 더 개선시켜 줬으면 좋겠어요.
업. 무. 용. 으로요.... ㅡㅡ;;;
좋게 보면 삼성이 주도하는 것이고
(어찌됐든 4K 기준으로 봤을 때, 같은 퀄리티라도 용량을 적게 잡아먹으니까요),
나쁘게 보면 시대를 너무 앞선 느낌입니다.
(아직은 H.265 코덱을 직접적으로 편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거든요.
변환해서 쓰라는 건... 업무용으로는 좀... 많이 불편하고 한계를 느끼죠....)
4K H.265 코덱으로 녹화되는 카메라가 많아지길 바라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때까지는 참 불편한 동영상을 지원하는 것이지만, 어느날 갑자기 한 순간에 바뀔겁니다.
H.265를 지원하는 버전의 편집 프로그램이 나타나면 게임 끝이네요.^^
베가스, 프리미어, 에디우스, 파이널 컷... 등등
누가 먼저 치고 나올지 궁금합니다.
그때까지는 다른 카메라 사용할테니, 그 전에 아직도 취약한 오디오 부분을 조금 더 개선시켜 줬으면 좋겠어요.
업. 무. 용. 으로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