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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진사의 고민
2015-07-07 11:30 | 조회수 :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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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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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파파
2015-07-07 15:47
그러고 싶은데 바쁘다고 얼굴 보기도 힘드내요.
지난 주말부터 오늘까지 처가 여름 이른 휴가 중인데 전 바쁘다는 이유로
혼자 있습니다. 마누라 한테 카메라 보냈더만 무겁다고 차에 놓고 다닌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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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부터 오늘까지 처가 여름 이른 휴가 중인데 전 바쁘다는 이유로
혼자 있습니다. 마누라 한테 카메라 보냈더만 무겁다고 차에 놓고 다닌다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