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지아저씨 2015-07-08 17:59 며칠 묵은 건 맞습니... ^^;;;
조금 정체기+매너리즘이 온듯해서.. 변화점을 찾고 싶은데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가요... ㅎ
또 고민을 좀 하고 있습니다.
망원으로 화각을 바꾸면 안보이던것들이 또 보일런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좋게 봐주시니... 옆보고 걷다가...
차단봉에 중요부분이 걸려 고생했던 기억이나...
구멍에 빠질뻔한 기억, 전봇대랑 껴안은 기억 등등이..
좋은 추억이 되는듯 합니다. ^^
조금 정체기+매너리즘이 온듯해서.. 변화점을 찾고 싶은데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가요... ㅎ
또 고민을 좀 하고 있습니다.
망원으로 화각을 바꾸면 안보이던것들이 또 보일런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좋게 봐주시니... 옆보고 걷다가...
차단봉에 중요부분이 걸려 고생했던 기억이나...
구멍에 빠질뻔한 기억, 전봇대랑 껴안은 기억 등등이..
좋은 추억이 되는듯 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