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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결국 담은 연낭자
2015-07-08 21:25 | 조회수 :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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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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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걷기
2015-07-08 22:17
아닙니다. 연꽃을 담아야지 하고 마음 먹었을 때는 저도 궁남지를 떠올렸는데 아무래도 사람들도 너무 많을 것 같고해서
대청호 연꽃마을이라는 조그만 농장에서 찍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많으면 주눅이 들어서 잘 못 찍겠더라구요^^;
그래도 궁남지 야경은 이쁘지 않을까해서 밤에 가려고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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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연꽃마을이라는 조그만 농장에서 찍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많으면 주눅이 들어서 잘 못 찍겠더라구요^^;
그래도 궁남지 야경은 이쁘지 않을까해서 밤에 가려고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