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15-07-11 15:57 제가 어렸을때 여름철 에는 저 사마귀들은 늘 곁에 있었던 존재들 이죠 ~ ^^
농촌에서 태어나서 열살정도 까지 그곳에서 자랐기 때문에
곤충들과 친숙 해질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사실 어렸을때는 저 사마귀를 엄청 무서워 했어요, 저거 한테 물린적도 있고 해서...
요즘에 시내를 벗어난 교외로 나가보면 그때와는 다른 엄청난 체급의 사마귀들이 보이더라구요.
어린시절 기억으로는 그당시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서 그랬는지 아님 개인 위생관리가
지금같지 않아서 였는지, 손에 물사마귀 라고 하는 작은 혹 같은게 많이 났었는데
어른들이 저 사마귀를 잡아서 그혹에 대면 사마귀가 야금야금 혹을 먹어치우던 기억도 떠오르네요.
그렇게 하면 물사마귀가 없어진다고 해서 그랬답니다 ~ ^^
농촌에서 태어나서 열살정도 까지 그곳에서 자랐기 때문에
곤충들과 친숙 해질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사실 어렸을때는 저 사마귀를 엄청 무서워 했어요, 저거 한테 물린적도 있고 해서...
요즘에 시내를 벗어난 교외로 나가보면 그때와는 다른 엄청난 체급의 사마귀들이 보이더라구요.
어린시절 기억으로는 그당시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서 그랬는지 아님 개인 위생관리가
지금같지 않아서 였는지, 손에 물사마귀 라고 하는 작은 혹 같은게 많이 났었는데
어른들이 저 사마귀를 잡아서 그혹에 대면 사마귀가 야금야금 혹을 먹어치우던 기억도 떠오르네요.
그렇게 하면 물사마귀가 없어진다고 해서 그랬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