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15-07-15 22:43 저도 처음엔 어찌나 분노가 치밀어 오르던지 ... ㅠ
아마 119 대원들이 강하게 말씀을 하셨을겁니다.
처음에 제가 신고 하면서 어린 강아지라고 얘기를 했는지 못했는지 기억이 잘 안납니다만
119 대원들이 동물농장 에서 보는 유기견 구하는데 사용하는 뜰채같은 망 도 가지고 오셨더라구요.
아마도 성견 인줄 알았는지 싶어요, 헌데 와서보니 어린 강아지라 ...
뭐 이래저래 더위도 먹고 기분도 언짢고 해서 밥맛이 없지 싶습니다 ~ ^^
격려의 말씀 감사 하구요 ... ㅎ
아마 119 대원들이 강하게 말씀을 하셨을겁니다.
처음에 제가 신고 하면서 어린 강아지라고 얘기를 했는지 못했는지 기억이 잘 안납니다만
119 대원들이 동물농장 에서 보는 유기견 구하는데 사용하는 뜰채같은 망 도 가지고 오셨더라구요.
아마도 성견 인줄 알았는지 싶어요, 헌데 와서보니 어린 강아지라 ...
뭐 이래저래 더위도 먹고 기분도 언짢고 해서 밥맛이 없지 싶습니다 ~ ^^
격려의 말씀 감사 하구요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