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미 2015-07-22 09:59 스트로보는 카메라 플래시라고도 부르는 것입니다. 말씀하시는게 맞습니다.
2개르 말씀드린 것은 1개를 가지고 플래시를 터트리면 뒤쪽에 그림자가 생기죠? 상업적인 용도로 인물이나 정물을 카메라를 찍으시는 분들은 그림자를 없앨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특정위치에 남길지, 어떤 위치로 플래시를 비쳐야 입체감이 살아날지 같은 것들을 고민하신답니다. 그러다보면 플래시가 2개이상 필요해질 수가 있죠. 1개의 플래시를 달고 터트려도 무선동조나 광동조와 같은 동조방법이 있어서 여러개의 플래시를 터트릴수 있습니다. 바쁜 인물 촬용이 아니면 TT560같은 저가 수동플래시로 광동조해서 천천히 담으셔도 되고요.
네, 배경날림은 세가지가 중요한 포인트인데,
1. 조리개값인 F값이 낮을수록 (45mm는 최소 F값이 1.8이고 85mm는 1.4 이니 45 < 85)
2. 동일한 F값이면 망원렌즈일수록 (즉, 동일한 F1.8에서 45 < 85 인거죠
3. 또한 가까이 들이대서 찍을수록
위 세가지의 조합에 의해서 더 잘 날라갑니다.
2개르 말씀드린 것은 1개를 가지고 플래시를 터트리면 뒤쪽에 그림자가 생기죠? 상업적인 용도로 인물이나 정물을 카메라를 찍으시는 분들은 그림자를 없앨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특정위치에 남길지, 어떤 위치로 플래시를 비쳐야 입체감이 살아날지 같은 것들을 고민하신답니다. 그러다보면 플래시가 2개이상 필요해질 수가 있죠. 1개의 플래시를 달고 터트려도 무선동조나 광동조와 같은 동조방법이 있어서 여러개의 플래시를 터트릴수 있습니다. 바쁜 인물 촬용이 아니면 TT560같은 저가 수동플래시로 광동조해서 천천히 담으셔도 되고요.
네, 배경날림은 세가지가 중요한 포인트인데,
1. 조리개값인 F값이 낮을수록 (45mm는 최소 F값이 1.8이고 85mm는 1.4 이니 45 < 85)
2. 동일한 F값이면 망원렌즈일수록 (즉, 동일한 F1.8에서 45 < 85 인거죠
3. 또한 가까이 들이대서 찍을수록
위 세가지의 조합에 의해서 더 잘 날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