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DXO Mark의 센서 결과는 어느정도 신뢰하는 편입니다.
(근데 같은 센서 사용한 기종이라도 다르게 측정되는건 측정 오차라고 보기엔 좀 크긴 합니다.)
사진만으로는 점수 차만큼은 안나겠죠.
센서로 가루처럼 까이는 5d mark3도 그 구린 성능으로 사진 이쁘게 잘 나오거든요.
DR이 떨어져서 하늘이 하얗게 뚫려도 사실 사진 측면에서 본다면 눈에 잘 안띕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안좋은 센서가 좋은 센사라는 얘기는 아니니까요.
그리고 화소를 감안해 100%확대로 평가하는게 크게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물론 가장 정확한 센서 성능이 되겠지만 화소가 화질에 주는 중요도를 생각하면 현재의 방법이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화소로 인한 가중치를 현재보다 조금 줄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화소로 인해 어떤 현상이 발생하냐면...
파나소닉 LX100을 FHD QHD UHD 모니터에서 각각 보면 정말 화질차이가 많이 납니다.
UHD모니터에서 보면 거의 100%확대와 비슷하게 보이니 엄청 화질이 떨어져 보입니다.
센서 좋다하는 니콘D800도 100% 확대하면 형편 없습니다.
다만 자동 리사이즈 해서 모니터에 보여주니 화질이 많이 보완이되는거죠.
개인적으로 DXO Mark의 센서 결과는 어느정도 신뢰하는 편입니다.
(근데 같은 센서 사용한 기종이라도 다르게 측정되는건 측정 오차라고 보기엔 좀 크긴 합니다.)
사진만으로는 점수 차만큼은 안나겠죠.
센서로 가루처럼 까이는 5d mark3도 그 구린 성능으로 사진 이쁘게 잘 나오거든요.
DR이 떨어져서 하늘이 하얗게 뚫려도 사실 사진 측면에서 본다면 눈에 잘 안띕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안좋은 센서가 좋은 센사라는 얘기는 아니니까요.
그리고 화소를 감안해 100%확대로 평가하는게 크게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물론 가장 정확한 센서 성능이 되겠지만 화소가 화질에 주는 중요도를 생각하면 현재의 방법이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화소로 인한 가중치를 현재보다 조금 줄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화소로 인해 어떤 현상이 발생하냐면...
파나소닉 LX100을 FHD QHD UHD 모니터에서 각각 보면 정말 화질차이가 많이 납니다.
UHD모니터에서 보면 거의 100%확대와 비슷하게 보이니 엄청 화질이 떨어져 보입니다.
센서 좋다하는 니콘D800도 100% 확대하면 형편 없습니다.
다만 자동 리사이즈 해서 모니터에 보여주니 화질이 많이 보완이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