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프 2015-07-28 23:16 지속광은 계속 켜있기 때문에 세워놓으면
눈으로 빛이 들어오는 각도나 양이 바로 보이죠
근데 순간광을 쓰면 사진을 찍어보지 않으면 눈에 바로 안 보이니
자리를 바꾸거나 포즈가 바뀔 때마다
테스트샷을 찍고 확인하고 찍고 확인하고 하면서
좋은 자리와 노출을 잡아줘야 합니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게 되고
자연스러운 포즈나 표정을 캐치하게 될 확률도 줄죠
스피드라이트 = 스트로보 = 외장플래쉬입니다
셀프스튜디오들은 그렇게 크지 않고 천정이 낮기 때문에
외장플래쉬만 사용해도 광량이 충분하고
바운스를 치거나 옴니바운스등을 사용하면
충분히 부드러운 빛이 만들어지거든요
실내사진의 경우 외장스트로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렌즈보다는 스트로보가 우선입니다
물론 잘못 사용하면 안 사용하느니만 훨씬 못하게 되지만요
눈으로 빛이 들어오는 각도나 양이 바로 보이죠
근데 순간광을 쓰면 사진을 찍어보지 않으면 눈에 바로 안 보이니
자리를 바꾸거나 포즈가 바뀔 때마다
테스트샷을 찍고 확인하고 찍고 확인하고 하면서
좋은 자리와 노출을 잡아줘야 합니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게 되고
자연스러운 포즈나 표정을 캐치하게 될 확률도 줄죠
스피드라이트 = 스트로보 = 외장플래쉬입니다
셀프스튜디오들은 그렇게 크지 않고 천정이 낮기 때문에
외장플래쉬만 사용해도 광량이 충분하고
바운스를 치거나 옴니바운스등을 사용하면
충분히 부드러운 빛이 만들어지거든요
실내사진의 경우 외장스트로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렌즈보다는 스트로보가 우선입니다
물론 잘못 사용하면 안 사용하느니만 훨씬 못하게 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