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되는별명 2015-07-27 10:31 뷰파에 비해 미세한 색상, 노출 확인이 어렵다고 볼 수는 있는데
어차피 LCD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쨍한 날에는 구도만 대충 맞으면 걱정없이 찍습니다.
제브라패턴(오버/언더) 확인하면서 살짝 언더로 찍으면 실패 없더군요. RAW 면 더 좋고요.
바디를 고를때 뷰파를 필수로 넣고 시작하면 선택의 폭이 무척이나 좁아지고,
장기적으로(?) 시력변화나 일관된 촬영자세 등을 고려해서 저는 웬만하면 LCD 만 보는 습관을 들이려는 중입니다.
어차피 LCD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쨍한 날에는 구도만 대충 맞으면 걱정없이 찍습니다.
제브라패턴(오버/언더) 확인하면서 살짝 언더로 찍으면 실패 없더군요. RAW 면 더 좋고요.
바디를 고를때 뷰파를 필수로 넣고 시작하면 선택의 폭이 무척이나 좁아지고,
장기적으로(?) 시력변화나 일관된 촬영자세 등을 고려해서 저는 웬만하면 LCD 만 보는 습관을 들이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