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니a300쓰던 시절 사서 얼마안쓰고 번들가방에 넣어 보관 하다가 친구들이랑 놀러 가려고 봉인해제를 했었쥬 ㅎ 그런데 셔터뒤 보조다이얼이 작동상태가 오락가락해서 영등포 센터 갔는데 무조건 그립부 갈아야한다고 (그때당시 부담되는돈이였다는..)만 해서 어쩔수 없이 그냥왔던적이 있는데 친구들이랑 놀러가는 차안에서 혹시나 하고 입으로 불었더니 자가수리된적이 있었죠..
제가 그때 먼지 청소라도 좀 해달라니 일체형이라 못한다고만 했던 기사분 생각하니 후.................
제가 소니a300쓰던 시절 사서 얼마안쓰고 번들가방에 넣어 보관 하다가 친구들이랑 놀러 가려고 봉인해제를 했었쥬 ㅎ 그런데 셔터뒤 보조다이얼이 작동상태가 오락가락해서 영등포 센터 갔는데 무조건 그립부 갈아야한다고 (그때당시 부담되는돈이였다는..)만 해서 어쩔수 없이 그냥왔던적이 있는데 친구들이랑 놀러가는 차안에서 혹시나 하고 입으로 불었더니 자가수리된적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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