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귤 2015-07-30 04:21 저도 미니 쓰려니 렌즈 호환도 그렇고 심도 표현도 그렇고 아쉬운 점이 있더군요...
시끄러운 카페가 아니라 조용하게 이야기하는 카페에서도 여러 장 찍으면 샤그닥 샤그닥 샤그닥 거리면 눈치 보일 때가 있습니다 ^^;
공연촬영 위주시면 저보다 더 무음이 절실하신 분이신데...삼성에서도 이런 프로분들을 위해 무음 셔터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뭐랄까, 미러리스 카메라가 스마트폰이 건드리지 못하는 영역을 잘 건드려줘야 살아남을 수 있는데(실내/야간/공연/망원 등등)
삼성 미러리스 계열은 스마트폰(제 경우 갤럭시 S5)의 활동 영역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살짝 아쉬움이 있습니다.
앞으로 잘 해 주시길 바라며 ^^
시끄러운 카페가 아니라 조용하게 이야기하는 카페에서도 여러 장 찍으면 샤그닥 샤그닥 샤그닥 거리면 눈치 보일 때가 있습니다 ^^;
공연촬영 위주시면 저보다 더 무음이 절실하신 분이신데...삼성에서도 이런 프로분들을 위해 무음 셔터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뭐랄까, 미러리스 카메라가 스마트폰이 건드리지 못하는 영역을 잘 건드려줘야 살아남을 수 있는데(실내/야간/공연/망원 등등)
삼성 미러리스 계열은 스마트폰(제 경우 갤럭시 S5)의 활동 영역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살짝 아쉬움이 있습니다.
앞으로 잘 해 주시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