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꿀벌 ... 그리고 얄미운 파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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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꿀벌 ... 그리고 얄미운 파리매 ~

2015-07-29 21:18 | 조회수 : 1,671 본문보기

덧글 24 접기

oldman 2015-07-29 23:59
글게요 ... 공포의 파리매 ~
어렸을때 농촌에 살면서 쇠파리 라는 고약한 파리가 있었어요.
소에게 풀을 뜯기고 있으면 소에 달라붙어서 피를 빨아먹는 녀석 인데
놈이 사람에게도 침을 박는 ... 파리매를 보면 그때 생각이 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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