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 2015-08-08 10:25 산업 구조가 미국이랑 한국이랑 차이가 있다보니, 쓰는 용어의 범위도 좀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보통 한국에서 IT하면 SI(뭔지는 잘 모르지만)나 코딩 하는 분들을 지칭 하더라구요... 그런데 미국에서 IT라 하면 정말 범위가 넓어지거든요.
SW/IC/HW 다 통틀어서 IT라고 합니다.
hw엔지니어도, 반도체 쪽은 펌웨어, 드라이버, 응용프로그램쪽을 sw엔지니어라 하고, 그외 반도체 아키텍, 설계 이런식으로 IC만드는 쪽은 다 hw엔지니어라고 하거든요... 시스템쪽으로 가면 또 구분이 달라지고... 그래서 센서라고 하더라도, 센서 자체 칩 설계를 하는지, 아니면 센서를 써서 완제품 만드는 hw 엔지니어인지 구분이 안돼요..
뭐 사족이고,
Apple은 원래 hw엔지니어를 많이 뽑아왔고, 요사이 Google에서 hw엔지니어들 많이 뽑고 있던데요.. 아마도 구글이 hw쪽으로 뭔가 사업 확장을 하려는 것 같아요..
일단 해당 회사 사이트에 가셔서 job open쪽에 서치를 해보세요.. 하시는 일과 매칭 되는 잡 오픈이 있는지 거기서 시작하시면 될 것같아요..
보통 한국에서 IT하면 SI(뭔지는 잘 모르지만)나 코딩 하는 분들을 지칭 하더라구요... 그런데 미국에서 IT라 하면 정말 범위가 넓어지거든요.
SW/IC/HW 다 통틀어서 IT라고 합니다.
hw엔지니어도, 반도체 쪽은 펌웨어, 드라이버, 응용프로그램쪽을 sw엔지니어라 하고, 그외 반도체 아키텍, 설계 이런식으로 IC만드는 쪽은 다 hw엔지니어라고 하거든요... 시스템쪽으로 가면 또 구분이 달라지고... 그래서 센서라고 하더라도, 센서 자체 칩 설계를 하는지, 아니면 센서를 써서 완제품 만드는 hw 엔지니어인지 구분이 안돼요..
뭐 사족이고,
Apple은 원래 hw엔지니어를 많이 뽑아왔고, 요사이 Google에서 hw엔지니어들 많이 뽑고 있던데요.. 아마도 구글이 hw쪽으로 뭔가 사업 확장을 하려는 것 같아요..
일단 해당 회사 사이트에 가셔서 job open쪽에 서치를 해보세요.. 하시는 일과 매칭 되는 잡 오픈이 있는지 거기서 시작하시면 될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