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11 2015-08-12 20:05 좀 이상하군요.
흔히 말하는 판형의 기능을 둘째치고 순수하게 판형의 크기를 봤을때 환산이라는 화각이 생기는겁니다.
풀프레임 기준으로 50밀리 단렌즈로 찍었을때 거리에 따라서 환산화각이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조리개값은 광량을 제어하기 위한 기능이고 심도는 부수적으로 기능이라고 봅니다.
같은 거리 조리개값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광량이 틀려서 셔속이 변하는겁니다.
같은 광량에 동일한 포커스라면 거리에 따라서 셔속이 변하지 않습니다.
조릭개값이 달라져야 셔속이 변하는거지 거리에 따라서 변하지 않습니다.
님의 주장은 환산화각과 같은 심도를 얘기하다보니 거기에 맞는 조리개값이 변한다라고 말씀하시면 맞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거리에 따라서 조리개값이 변하는건 아닙니다.
환산조리개값이란 거리에 따라서 동일한 화각에 대한 심도에 대해서 이득을 보는거지 이걸 환산 조리개값이라고 부른다면 좀 아니다 싶습니다.
조리개값이 낮으면 그만큼 받아들이는 빛의양이 많아서 셔속에 유리한거지 거리하고는 무관하다고 봅니다.
판형이 커지므로 렌즈역시 거기에 맞게 커지는거지 단순히 렌즈가 커진다고해서 렌즈 성능이 업되는건 아닙니다.
흔히 말하는 판형의 기능을 둘째치고 순수하게 판형의 크기를 봤을때 환산이라는 화각이 생기는겁니다.
풀프레임 기준으로 50밀리 단렌즈로 찍었을때 거리에 따라서 환산화각이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조리개값은 광량을 제어하기 위한 기능이고 심도는 부수적으로 기능이라고 봅니다.
같은 거리 조리개값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광량이 틀려서 셔속이 변하는겁니다.
같은 광량에 동일한 포커스라면 거리에 따라서 셔속이 변하지 않습니다.
조릭개값이 달라져야 셔속이 변하는거지 거리에 따라서 변하지 않습니다.
님의 주장은 환산화각과 같은 심도를 얘기하다보니 거기에 맞는 조리개값이 변한다라고 말씀하시면 맞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거리에 따라서 조리개값이 변하는건 아닙니다.
환산조리개값이란 거리에 따라서 동일한 화각에 대한 심도에 대해서 이득을 보는거지 이걸 환산 조리개값이라고 부른다면 좀 아니다 싶습니다.
조리개값이 낮으면 그만큼 받아들이는 빛의양이 많아서 셔속에 유리한거지 거리하고는 무관하다고 봅니다.
판형이 커지므로 렌즈역시 거기에 맞게 커지는거지 단순히 렌즈가 커진다고해서 렌즈 성능이 업되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