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르 2015-08-13 11:15 같은 f 2.8이면 통과하는 빛의 양은 같다고 봐야합니다
=> 풀프50mm F2과 마이크로포서드 25mm F2렌즈 경우
많은 리뷰나 상품 설명등에서 환산 50mm F2라고 구라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FF초점거리로 비교하려면 초점거리만 환산이 아니라 조리개도 환산값으로 생각해야 동등한 기준의 비교입니다.
"같은 f2이면 통과하는 빛의 양은 같다" 이 말이 언듯 생각하면 맞는거 같지만 근본적인 오류가 있습니다.
이말은 1제곱미터에 내린 비의 총량과 4제곱미터에 내린 비의 총량이 같다고 주장하는것과 같습니다.
같은 위치에서 동시간에 1제곱미터에 내린 비의 양과 4제곱미터에 내린 비의 총량이 같을까요?
"양"이라는 뜻은 면적이라는 개념도 같이 포함된 것입니다. f는 초점거리에 따른 상대적 개념이지 전체총량의 말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1제곱미터에 1mm 강수량과 4제곱미터에 1mm 강수량은 총량이 다른겁니다. 총량의 4배 차이가 나는것입니다.
같은 f 2면 통과하는 빛의 양은 같다고 봐야합니다. 즉 마포 25mm f 2과 ff 50mm f 2
같은 빛의 양이 아닙니다. 조리개를 통과할때 ff50 f 2가 4배 많은 빛이 투사되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F값은 초점거리에 따른 상대수치이고 실제 조리개의 크기를 계산하면
마포 25mm f 2는 조리개 지름이 25/2= 12.5mm 이고 ff50 f2는 50/2=25mmm
상식적으로 12.5mm 구멍을 통과하는 빛의 양과 25mm 구멍을 통과한 빛이 양이 같을까요?
F2.8이라는 상대 수치만 같은것이지 실제통과한 빛의 총량은 다른것입니다.
즉, 지름이 2배 차이 면적의 4배 차이가 발생하여 같은 시간 통과하는 빛의 양은 4배 차이가 나는것입니다.
환산 화각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면 환산 조리개도 이야기 할 필요가 없지만 문제는 많은 사람이 환산초점거리로 이야기를 하면서 초점거리는 환산으로 늘리면서 F값 절대적 의미는 고정된것처럼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마포와 FF로 기준이 다르면 그 F의 총량적 의미도 다르게 적용 되는것입니다.
어린아이에게 적당한 밥이라는건 밥 반공기가 적당할 수 있지만 덩치큰 씨름선수에게 적당한 밥은 두공기 일수 있다는것입니다.
"적당한 밥(f)" 말은 같지만 실제 밥의 총량은 서로 다른 것입니다. 따라서 어린 아이 기준으로만 이야기 할때는 상관 없지만 이걸 어른씨름선수 밥으로 환산하기 시작하면 "적당한밥"이라는 개념도 같이 환산을 넣고 생각해야 이 상호 관계를 유기적으로 이해 할수 있습니다.
여러 리뷰나 상품광고에서 대표적으로 오해를 일으키는게 실제는 15-35mm F2.8렌즈인데 FF 24-70mm F2.8렌즈 인것처럼 이야기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근원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초점거리는 환산을 적용 하면서 환산시 넓어져야 하는 구경 개념은 전혀 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풀프50mm F2과 마이크로포서드 25mm F2렌즈 경우
많은 리뷰나 상품 설명등에서 환산 50mm F2라고 구라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FF초점거리로 비교하려면 초점거리만 환산이 아니라 조리개도 환산값으로 생각해야 동등한 기준의 비교입니다.
"같은 f2이면 통과하는 빛의 양은 같다" 이 말이 언듯 생각하면 맞는거 같지만 근본적인 오류가 있습니다.
이말은 1제곱미터에 내린 비의 총량과 4제곱미터에 내린 비의 총량이 같다고 주장하는것과 같습니다.
같은 위치에서 동시간에 1제곱미터에 내린 비의 양과 4제곱미터에 내린 비의 총량이 같을까요?
"양"이라는 뜻은 면적이라는 개념도 같이 포함된 것입니다. f는 초점거리에 따른 상대적 개념이지 전체총량의 말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1제곱미터에 1mm 강수량과 4제곱미터에 1mm 강수량은 총량이 다른겁니다. 총량의 4배 차이가 나는것입니다.
같은 f 2면 통과하는 빛의 양은 같다고 봐야합니다. 즉 마포 25mm f 2과 ff 50mm f 2
같은 빛의 양이 아닙니다. 조리개를 통과할때 ff50 f 2가 4배 많은 빛이 투사되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F값은 초점거리에 따른 상대수치이고 실제 조리개의 크기를 계산하면
마포 25mm f 2는 조리개 지름이 25/2= 12.5mm 이고 ff50 f2는 50/2=25mmm
상식적으로 12.5mm 구멍을 통과하는 빛의 양과 25mm 구멍을 통과한 빛이 양이 같을까요?
F2.8이라는 상대 수치만 같은것이지 실제통과한 빛의 총량은 다른것입니다.
즉, 지름이 2배 차이 면적의 4배 차이가 발생하여 같은 시간 통과하는 빛의 양은 4배 차이가 나는것입니다.
환산 화각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면 환산 조리개도 이야기 할 필요가 없지만 문제는 많은 사람이 환산초점거리로 이야기를 하면서 초점거리는 환산으로 늘리면서 F값 절대적 의미는 고정된것처럼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마포와 FF로 기준이 다르면 그 F의 총량적 의미도 다르게 적용 되는것입니다.
어린아이에게 적당한 밥이라는건 밥 반공기가 적당할 수 있지만 덩치큰 씨름선수에게 적당한 밥은 두공기 일수 있다는것입니다.
"적당한 밥(f)" 말은 같지만 실제 밥의 총량은 서로 다른 것입니다. 따라서 어린 아이 기준으로만 이야기 할때는 상관 없지만 이걸 어른씨름선수 밥으로 환산하기 시작하면 "적당한밥"이라는 개념도 같이 환산을 넣고 생각해야 이 상호 관계를 유기적으로 이해 할수 있습니다.
여러 리뷰나 상품광고에서 대표적으로 오해를 일으키는게 실제는 15-35mm F2.8렌즈인데 FF 24-70mm F2.8렌즈 인것처럼 이야기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근원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초점거리는 환산을 적용 하면서 환산시 넓어져야 하는 구경 개념은 전혀 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