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르 2015-08-13 12:03 위 영상에서도 기본적으로 이런 개념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조리개 실구경와 수광면적의 차이에 따른 감도를 생각하면 기본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이야기고
많은 사진 관련 책이나 영상을 보면 명확히 이야기 하지 않아도 곰곰히 그 말들을 생각하면 유기적으로 상당히 연관된 개념이라는걸 금방 깨닳을 수 있습니다. 위 유명 포토그래퍼가 친절하게 예제 들어서 열심히 이야기하는데 괘변이라니 하나만 알고 둘은 생각지 않는 말이네요.
크롭펙터,수광면적,초점거리 환산, 조리개 환산 이런걸 좀 공부해보면 유지적인 관계를 어렵지 않게 파악할수 있습니다.
괘변이라고 말하기 전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개념을 정립하시고 말씀해 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단위면적당 입사량은 같다는건 사진 기본만 알면 다 아는겁니다.
환산초점거리와 환산조리개 문제는 단위면적이 다르다는데서 출발하는것입니다.
마포에서 FF환산시에는 초점거리와 F값의 동시 표기는 단위면적 개념이 아니라 총량 개념으로 환산할때 이해되는개념이고
수많은 리뷰나 상품 설명시에 계속 F값을 그대로 표시하기 때문에 지적을 한것입니다.
코메디 같은게 단위면적 이야기 하면서 왜 그럼 FF환산하면서 F값을 같이 적나요. 면적이 다른 렌즈인데
예를들어보면
팝코리뷰에서도 RX10 리뷰를 하며 리뷰상 여러곳에 24-200mm F2.8 렌즈가 장착되어 있다고 표기 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8.8-73.3mm F2.8 렌즈입니다. 굳이 환산으로 초점거리와 조리개를 표시한다면
8.8-73.3mm F2.8 (환산렌즈: 24-200mm F7.6)으로 표시하는게 실제에 부합하는 표시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개념이 이해되는것인 거리가 두배 멀어지면 도달면적은 4배로 증가 즉, 4배 넓은 수광면적에 같은 단위면적 빛이 입사하면
그에 따른 노이즈억제력도 올라가는 것돠 같은 개념을 연동되것까지 생각하면 논리적으로 이것이 쉽게 이해가 됩니다, 환산조리개가 올라가지만 수관면에 따른 이론적인 환산 노이즈억제력도 올라가서 셔터속도는 어느 수준의 일정값을 확보할 수 있다 된다는 것입니다.
팝코리뷰뿐 아니라 많은 리뷰와 상품 광고에서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즉, 유리한건 환산 불리한건 환산하지 않는식으로 희안하게 표시한다는 것입니다.
돌아가서 RX10-2 렌즈가 24-200 F2.8 렌즈냐면 아닙니다. FF 24-200 F2.8 렌즈와는 심도 노이즈 특성이 아주 개념이 다른 렌즈입니다.
환산 개념으로 하더라도 맞지 않는 표현이라는것입니다. 초점거리만 환산할거면 아에 조리개 값을 빼던지 해야지
초점거리는 환산 f는 비환산 이런 논리적인 모순입니다.
위 영상에서 유명포터그래퍼 이야기의 핵심도 그것입니다. 유명포토그래퍼의 쉬운 설명 조차 괘변 취급하니 되려 황당한 상황이네요. 심도,수광면적(크롭펙터)에 따른 서로다른 감도 특성,조리개환산,초점거리환산 이런 관계는 상호간에 유기적인 연관성이 있습니다.
즉, 초점거리만 환산하고 f값은 그대로 적으면 이건 환산이 아니라 전혀 특성이 다른 렌즈라는 것입니다
RX10 8.8-73.3mm F2.8과 ff 24-200 F2.8는 완전히 특성이 다른 렌즈입니다. 초점거리만 떼서 이야기 한다면 그나마 이야할수 있지만 초점거리는 환산이고 F는 비환산으로 적어 버리면 같은 표기에서 서로 다른 기준이 양립하게 됩니다
조리개 실구경와 수광면적의 차이에 따른 감도를 생각하면 기본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이야기고
많은 사진 관련 책이나 영상을 보면 명확히 이야기 하지 않아도 곰곰히 그 말들을 생각하면 유기적으로 상당히 연관된 개념이라는걸 금방 깨닳을 수 있습니다. 위 유명 포토그래퍼가 친절하게 예제 들어서 열심히 이야기하는데 괘변이라니 하나만 알고 둘은 생각지 않는 말이네요.
크롭펙터,수광면적,초점거리 환산, 조리개 환산 이런걸 좀 공부해보면 유지적인 관계를 어렵지 않게 파악할수 있습니다.
괘변이라고 말하기 전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개념을 정립하시고 말씀해 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단위면적당 입사량은 같다는건 사진 기본만 알면 다 아는겁니다.
환산초점거리와 환산조리개 문제는 단위면적이 다르다는데서 출발하는것입니다.
마포에서 FF환산시에는 초점거리와 F값의 동시 표기는 단위면적 개념이 아니라 총량 개념으로 환산할때 이해되는개념이고
수많은 리뷰나 상품 설명시에 계속 F값을 그대로 표시하기 때문에 지적을 한것입니다.
코메디 같은게 단위면적 이야기 하면서 왜 그럼 FF환산하면서 F값을 같이 적나요. 면적이 다른 렌즈인데
예를들어보면
팝코리뷰에서도 RX10 리뷰를 하며 리뷰상 여러곳에 24-200mm F2.8 렌즈가 장착되어 있다고 표기 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8.8-73.3mm F2.8 렌즈입니다. 굳이 환산으로 초점거리와 조리개를 표시한다면
8.8-73.3mm F2.8 (환산렌즈: 24-200mm F7.6)으로 표시하는게 실제에 부합하는 표시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개념이 이해되는것인 거리가 두배 멀어지면 도달면적은 4배로 증가 즉, 4배 넓은 수광면적에 같은 단위면적 빛이 입사하면
그에 따른 노이즈억제력도 올라가는 것돠 같은 개념을 연동되것까지 생각하면 논리적으로 이것이 쉽게 이해가 됩니다, 환산조리개가 올라가지만 수관면에 따른 이론적인 환산 노이즈억제력도 올라가서 셔터속도는 어느 수준의 일정값을 확보할 수 있다 된다는 것입니다.
팝코리뷰뿐 아니라 많은 리뷰와 상품 광고에서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즉, 유리한건 환산 불리한건 환산하지 않는식으로 희안하게 표시한다는 것입니다.
돌아가서 RX10-2 렌즈가 24-200 F2.8 렌즈냐면 아닙니다. FF 24-200 F2.8 렌즈와는 심도 노이즈 특성이 아주 개념이 다른 렌즈입니다.
환산 개념으로 하더라도 맞지 않는 표현이라는것입니다. 초점거리만 환산할거면 아에 조리개 값을 빼던지 해야지
초점거리는 환산 f는 비환산 이런 논리적인 모순입니다.
위 영상에서 유명포터그래퍼 이야기의 핵심도 그것입니다. 유명포토그래퍼의 쉬운 설명 조차 괘변 취급하니 되려 황당한 상황이네요. 심도,수광면적(크롭펙터)에 따른 서로다른 감도 특성,조리개환산,초점거리환산 이런 관계는 상호간에 유기적인 연관성이 있습니다.
즉, 초점거리만 환산하고 f값은 그대로 적으면 이건 환산이 아니라 전혀 특성이 다른 렌즈라는 것입니다
RX10 8.8-73.3mm F2.8과 ff 24-200 F2.8는 완전히 특성이 다른 렌즈입니다. 초점거리만 떼서 이야기 한다면 그나마 이야할수 있지만 초점거리는 환산이고 F는 비환산으로 적어 버리면 같은 표기에서 서로 다른 기준이 양립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