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산'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 자체가 실사용 시 이 정도의 감을 가지고 쓴다를 나타내기 위함이죠.
현재 사진계에서는 쉽사리 35mm 필름 기준으로 환산을 사용하고 있고요.
실제로 환산 환산 화각이라는 말 자체가 완전히 틀린 말입니다.
왜냐면 화각이란 것 자체가 이미 환산이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환산 초점거리란 맞는 말이냐, 이것도 틀린 말입니다.
초점거리는 이미 해당 렌즈의 절대적인 값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일반적으로 잘 표현하지 않은 화각값을 대용해서 사용하는 초점거리를,
35mm필름 기준으로 맞추어서 숫자만 바꾸어주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 뿐이죠.
그렇기 때문에 환산 심도&조리개값은 이 같은 대 전재를 가정으로 하면 완전히 적용할 수 있는 개념입니다.
이미 해외 리뷰에서는 아주 쉽사리
Equiv. aperture f/3.6 (full format equivalent, in terms of depth-of-field)
이런 표기가 자주 나옵니다.
심도 기준으로 환산시 이 정도 조리개값이다 이거죠.
보통 심도값의 대한 표기로 대용해서 활용하는 조리개를 기준으로
우리가 실사용시 알기 쉽게 DOF값을 나타내주는 것이죠.
이 개념은 화각=>초점거리로 보는 것이나, 심도=>조리개로 보는 것과 유사한 개념입니다.
본문에 이야기한대로
12-35 F2.8 포서드 렌즈가 있으면 쉽사리 환산 화각을 가지고 24-70 F2.8로 표현하는데,
사실 저 역시 이 렌즈를 바라볼 때 24-70 F5.6이라고 생각하지 2.8로 여기지는 않습니다. .
해당 렌즈를 실제로 사용해도 풀프레임에서 24-70 F5.6으로 사용하는 것과 거의 같은 감으로 가지기 때문입니다.
(셔터속도가 딸린다고 할 수 있지만, 동시대 바디 기준 및 픽셀 밀집도 기준으로 실효 감도 기준으로 항시 2stop이상의 차이가 나죠.)
'환산'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 자체가 실사용 시 이 정도의 감을 가지고 쓴다를 나타내기 위함이죠.
현재 사진계에서는 쉽사리 35mm 필름 기준으로 환산을 사용하고 있고요.
실제로 환산 환산 화각이라는 말 자체가 완전히 틀린 말입니다.
왜냐면 화각이란 것 자체가 이미 환산이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환산 초점거리란 맞는 말이냐, 이것도 틀린 말입니다.
초점거리는 이미 해당 렌즈의 절대적인 값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일반적으로 잘 표현하지 않은 화각값을 대용해서 사용하는 초점거리를,
35mm필름 기준으로 맞추어서 숫자만 바꾸어주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 뿐이죠.
그렇기 때문에 환산 심도&조리개값은 이 같은 대 전재를 가정으로 하면 완전히 적용할 수 있는 개념입니다.
이미 해외 리뷰에서는 아주 쉽사리
Equiv. aperture f/3.6 (full format equivalent, in terms of depth-of-field)
이런 표기가 자주 나옵니다.
심도 기준으로 환산시 이 정도 조리개값이다 이거죠.
보통 심도값의 대한 표기로 대용해서 활용하는 조리개를 기준으로
우리가 실사용시 알기 쉽게 DOF값을 나타내주는 것이죠.
이 개념은 화각=>초점거리로 보는 것이나, 심도=>조리개로 보는 것과 유사한 개념입니다.
본문에 이야기한대로
12-35 F2.8 포서드 렌즈가 있으면 쉽사리 환산 화각을 가지고 24-70 F2.8로 표현하는데,
사실 저 역시 이 렌즈를 바라볼 때 24-70 F5.6이라고 생각하지 2.8로 여기지는 않습니다. .
해당 렌즈를 실제로 사용해도 풀프레임에서 24-70 F5.6으로 사용하는 것과 거의 같은 감으로 가지기 때문입니다.
(셔터속도가 딸린다고 할 수 있지만, 동시대 바디 기준 및 픽셀 밀집도 기준으로 실효 감도 기준으로 항시 2stop이상의 차이가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