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르 2015-08-17 10:07 단지 서비스센터 홈페이지 목록이 뭔가 바뀐거 같다-> "사업철수 확실"
이건 너무 비약같네요.
서비스센터는 원래 카메라 전문 수리 가능한 센터는 소수였고 많은 곳은 접수를 대행해 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접수만 대행하는 곳이 많은는데 무슨 철수 이야기인지 모르겠고
그마저도 서비스센터 홈페이지에서 카메라/캠코더로 AS접수 하면 접수가 가능한데 뭐가 AS에서 사라졌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대부분 센터에서 AS불가 항목에 카메라는 따로 없습니다. 즉 접수 가능하다는 것이고 위 언급처럼 접수 후 간단한 수리나 청소는 해주지만 중대한 수리나 렌즈 분해 같은경우 전문 기사가 없는 곳에서는 있는 센터에 의뢰해서 고친후 다시 고객에게 보내주는 식으로 진행 됩니다.
카메라 사업 철수 확실이라는건 카메라포럼에서는 엄청난 파장을 가져올 주장입니다.
이정도 폭탄발언 할려면 근거가 명확해야 합니다. 더구나 서비스센터 홈페이지 이야기를 갑자기 '카메라 사업철수 확실' 붙이는건 사실관계를 떠나서 그 자체가 너무 논리적 비약인 면이 많은거 같네요. 이 이야기를 하려면 삼성에 문의를 했다던가 아니면 사업철수 관련 믿을만한 관계자에게 들은 증언이 있다던가 하는식으로 뚜렷한 이야기를 가지고 이야기 해야 할거 같네요
다른 추측이나 재미삼아 하는 이야기라면 약간 비약도 용인되지만. 이것은 포럼과 삼성 카메라 유저를 큰 반향과 혼란을 가져올 중대사입니다.
'사업 철수하는 게 확실'처럼 이런 중대한 폭탄 발언은 사실관계를 어느정도 조사를 하고 이야기를 해야하지 싶네요
이건 너무 비약같네요.
서비스센터는 원래 카메라 전문 수리 가능한 센터는 소수였고 많은 곳은 접수를 대행해 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접수만 대행하는 곳이 많은는데 무슨 철수 이야기인지 모르겠고
그마저도 서비스센터 홈페이지에서 카메라/캠코더로 AS접수 하면 접수가 가능한데 뭐가 AS에서 사라졌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대부분 센터에서 AS불가 항목에 카메라는 따로 없습니다. 즉 접수 가능하다는 것이고 위 언급처럼 접수 후 간단한 수리나 청소는 해주지만 중대한 수리나 렌즈 분해 같은경우 전문 기사가 없는 곳에서는 있는 센터에 의뢰해서 고친후 다시 고객에게 보내주는 식으로 진행 됩니다.
카메라 사업 철수 확실이라는건 카메라포럼에서는 엄청난 파장을 가져올 주장입니다.
이정도 폭탄발언 할려면 근거가 명확해야 합니다. 더구나 서비스센터 홈페이지 이야기를 갑자기 '카메라 사업철수 확실' 붙이는건 사실관계를 떠나서 그 자체가 너무 논리적 비약인 면이 많은거 같네요. 이 이야기를 하려면 삼성에 문의를 했다던가 아니면 사업철수 관련 믿을만한 관계자에게 들은 증언이 있다던가 하는식으로 뚜렷한 이야기를 가지고 이야기 해야 할거 같네요
다른 추측이나 재미삼아 하는 이야기라면 약간 비약도 용인되지만. 이것은 포럼과 삼성 카메라 유저를 큰 반향과 혼란을 가져올 중대사입니다.
'사업 철수하는 게 확실'처럼 이런 중대한 폭탄 발언은 사실관계를 어느정도 조사를 하고 이야기를 해야하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