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져르밍 2015-08-22 20:00 번들 렌즈의 경우 slr이나 팝코넷의 리뷰를 참고했을때 20-50mm ed 번들 렌즈의 해상력이 가장 좋습니다.
수치상으로 전구간 단렌즈라는 별칭이 붙어있는 번들렌즈죠;;;
근데 20-50mm의 경우 ois가 없고, 화각도 16-50에 비해서 좀 좁다는 단점이 있죠.
500의 경우 동영상 촬영을 주로 사용하신다면 16-50을 선택하심이 좋을것 같지만
저처럼 사진을 주로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20-50을 선택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전 참고로 처음에 크롭 4k때문에 16-50렌즈를 잠시 빌려 사용해보았는데 바로 미련접고 20-50렌즈만 사용중입니다.
18-55의 경우 다른건 둘째치고 렌즈가 너무 커서;;; 저로서는 부담되더라구요
20mm 단렌즈의 경우 20-50과 화각이 겹치는데 20-50과 해상력 차이도 별로 없죠. 조리개 수치의 차이만 있고
16mm 단렌즈의 경우도 16-50과 화각이 겹치기 때문에 많이 사용을 잘 안하십니다.
어차피 광각렌즈는 풍경을 주로 찍는데 광량이 풍부한 야외에서는 조리개가 2.0이든 3.5이든 별 문제가 되지 않거든요.
야경의 경우도 밝은 조리개보단 조리개를 조이고 삼각대를 사용하는편이 좋구요.
근데 30mm와 45mm 같은 경우에는 경우가 좀 다릅니다. 번들렌즈와 화각이 겹침에도
실내 광량이 부족한 곳에서 조리개 2.0이 가저다 주는 이점은 어마어마하죠.(인물사진에서)
동영상 성능은 4k pro모드로 촬영시 화면을 캡쳐했을때 보통 사진을 리사이즈한 사진마냥 화질이 좋습니다.
다만 이걸 컴퓨터로 재생하려니 버벅거려서 아직 원활하게 활용은 못하고 있네요..
렌즈는 동영상 촬영을 주로 하신다면 16-50+30mm f2.0 을
사진을 주로 촬영하신다면 20-50+30mm f2.0을 추천드립니다.
사실상 500의 고감도 성능이 꽤나 좋기때문에 전 30mm단렌즈의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는 못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웃포커싱보단 팬포커싱사진을 좋아하는지라..)
수치상으로 전구간 단렌즈라는 별칭이 붙어있는 번들렌즈죠;;;
근데 20-50mm의 경우 ois가 없고, 화각도 16-50에 비해서 좀 좁다는 단점이 있죠.
500의 경우 동영상 촬영을 주로 사용하신다면 16-50을 선택하심이 좋을것 같지만
저처럼 사진을 주로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20-50을 선택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전 참고로 처음에 크롭 4k때문에 16-50렌즈를 잠시 빌려 사용해보았는데 바로 미련접고 20-50렌즈만 사용중입니다.
18-55의 경우 다른건 둘째치고 렌즈가 너무 커서;;; 저로서는 부담되더라구요
20mm 단렌즈의 경우 20-50과 화각이 겹치는데 20-50과 해상력 차이도 별로 없죠. 조리개 수치의 차이만 있고
16mm 단렌즈의 경우도 16-50과 화각이 겹치기 때문에 많이 사용을 잘 안하십니다.
어차피 광각렌즈는 풍경을 주로 찍는데 광량이 풍부한 야외에서는 조리개가 2.0이든 3.5이든 별 문제가 되지 않거든요.
야경의 경우도 밝은 조리개보단 조리개를 조이고 삼각대를 사용하는편이 좋구요.
근데 30mm와 45mm 같은 경우에는 경우가 좀 다릅니다. 번들렌즈와 화각이 겹침에도
실내 광량이 부족한 곳에서 조리개 2.0이 가저다 주는 이점은 어마어마하죠.(인물사진에서)
동영상 성능은 4k pro모드로 촬영시 화면을 캡쳐했을때 보통 사진을 리사이즈한 사진마냥 화질이 좋습니다.
다만 이걸 컴퓨터로 재생하려니 버벅거려서 아직 원활하게 활용은 못하고 있네요..
렌즈는 동영상 촬영을 주로 하신다면 16-50+30mm f2.0 을
사진을 주로 촬영하신다면 20-50+30mm f2.0을 추천드립니다.
사실상 500의 고감도 성능이 꽤나 좋기때문에 전 30mm단렌즈의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는 못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웃포커싱보단 팬포커싱사진을 좋아하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