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열 2015-09-14 15:40 nx1의 동영상 시스템을 이해못하고 쓰시는 분이 믾은가봅니다.
현제, nx1의 동영상 af는, 반셔터 시 af말곤 다 구현되어있습니다.
서보af도 되고, 단샷 af도 되고, 터치도 되고, mf, af온오프도 있고, 얼굴추적도 있고,,,
현제 nx1만큼 다양한 동영상 af가 구현된 바디가 없습니다.
단지, 상황에 맞는 걸 써야되는데, 다른 걸 써서 이거 뭐 이래?하는것 같습니다.
글 쓰신 분은 saf로 촬영하면 해결됩니다. 반셔터처럼, 초반 한 번만 초잠을 잡고 그대로 고정됩니다. 그래서 포커스가 흔들릴 일이 없죠. 여기서 인포커싱을 하고 싶으면, 화면 앞에있는 사물을 터치해주면 스르륵하며 포커스가 한 번 이동해서 멈추죠. 포커스 이동이 바로 되는거죠. 그 후엔 포커스 고정이니, 흔들릴 일이 없습니다. 반셔터 비슥한 기능이죠. 단지 터치로 할 뿐이죠. 이 기능은 반셔터를 대처하기도 합니다.
nx1능 쓰면서 동영상 af가 불편하다면, 자기에게 맞는방식을 안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동영상 af에선 nx1이 독보적입니다.
현제, nx1의 동영상 af는, 반셔터 시 af말곤 다 구현되어있습니다.
서보af도 되고, 단샷 af도 되고, 터치도 되고, mf, af온오프도 있고, 얼굴추적도 있고,,,
현제 nx1만큼 다양한 동영상 af가 구현된 바디가 없습니다.
단지, 상황에 맞는 걸 써야되는데, 다른 걸 써서 이거 뭐 이래?하는것 같습니다.
글 쓰신 분은 saf로 촬영하면 해결됩니다. 반셔터처럼, 초반 한 번만 초잠을 잡고 그대로 고정됩니다. 그래서 포커스가 흔들릴 일이 없죠. 여기서 인포커싱을 하고 싶으면, 화면 앞에있는 사물을 터치해주면 스르륵하며 포커스가 한 번 이동해서 멈추죠. 포커스 이동이 바로 되는거죠. 그 후엔 포커스 고정이니, 흔들릴 일이 없습니다. 반셔터 비슥한 기능이죠. 단지 터치로 할 뿐이죠. 이 기능은 반셔터를 대처하기도 합니다.
nx1능 쓰면서 동영상 af가 불편하다면, 자기에게 맞는방식을 안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동영상 af에선 nx1이 독보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