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담 2015-09-17 09:48 노출차가 극명한 환경에서 극복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 있습니다.
1. 그라데이션 필터를 써서 밝은곳을 어두운곳과 적당하게 맞춰서 찍는 방법입니다.
2. 끄네끼..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삼각대로 고정시켜놓고 밝은 부분이 보이는곳에 렌즈 앞에서 앏은 줄이나 손가락등을
흔들어 노출을 임의로 맞추는 방법입니다. 많이 귀찮죠.
3. HDR이나 DR쓰는 방법인데 필연적으로 노이즈가 끼게 됩니다.
건승하시길 빕니다.
참고로 전 이것저것 다 귀찮고 할줄도 몰라서 AE락을 많이 씀니다.
이리저리 카메라를 흔들다가 적당한 노출이 잡히면 락 버튼을 눌러 노출 고정합니다.
노출차가 극복되지 않은 사진도 그 나름대로 좋습니다.
구지 하지 않아도 되고요...
사진은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달라 보이거든요...
제1주제가 뭔지 제 2주제가 잘 조화를 이루는지 이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전 아직 개발에 뭐 잘 찍지도 못하며 주제넘게 글썻씁니다.
1. 그라데이션 필터를 써서 밝은곳을 어두운곳과 적당하게 맞춰서 찍는 방법입니다.
2. 끄네끼..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삼각대로 고정시켜놓고 밝은 부분이 보이는곳에 렌즈 앞에서 앏은 줄이나 손가락등을
흔들어 노출을 임의로 맞추는 방법입니다. 많이 귀찮죠.
3. HDR이나 DR쓰는 방법인데 필연적으로 노이즈가 끼게 됩니다.
건승하시길 빕니다.
참고로 전 이것저것 다 귀찮고 할줄도 몰라서 AE락을 많이 씀니다.
이리저리 카메라를 흔들다가 적당한 노출이 잡히면 락 버튼을 눌러 노출 고정합니다.
노출차가 극복되지 않은 사진도 그 나름대로 좋습니다.
구지 하지 않아도 되고요...
사진은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달라 보이거든요...
제1주제가 뭔지 제 2주제가 잘 조화를 이루는지 이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전 아직 개발에 뭐 잘 찍지도 못하며 주제넘게 글썻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