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R3은 정말 좋은 바디가 맞습니다. 조작성에 있어서 A7R2 대비 상당히 진화하고 발전하였고 A9에서 검증된 기능들도 가져오거나 더 발전시켰죠.
다만 지금 넘치는 정보들 중에 생략되거나 오해를 부르는 내용이 꽤 있습니다. 또 좋은 부분만 몰아치듯 전달되고 있습니다. 전 이 부분을 지적하고 싶었어요.
화밸은 아직도 멀었고 측광 또한 잘 쓰면 감탄을 자아내지만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망하기 좋은 기능들이 이번에 생겼죠. 대표적인 것이 오토화밸-화이트 우선, 그리고 하이라이트 측광, 있으나 마나 제대로 작동도 안되는 것 중엔 터치패드가 있고. 또 있습니다.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한국 사람이 알아먹기 힘든 한글 메뉴"
저는 리뷰를 하지도 않고 사용기를 정리할 능력도 없어서... 에라이 까보자!! 하고 저질렀네요;; 그래서 뭐?! 어쩌라고?! 대안이 뭐냐! 해결책도 알려주던가!! 니가
잘못 써서 그런거다! 하고 제가 역풍 맞을 수도 있겠쥬ㅠㅠㅋ
A7R3은 정말 좋은 바디가 맞습니다. 조작성에 있어서 A7R2 대비 상당히 진화하고 발전하였고 A9에서 검증된 기능들도 가져오거나 더 발전시켰죠.
다만 지금 넘치는 정보들 중에 생략되거나 오해를 부르는 내용이 꽤 있습니다. 또 좋은 부분만 몰아치듯 전달되고 있습니다. 전 이 부분을 지적하고 싶었어요.
화밸은 아직도 멀었고 측광 또한 잘 쓰면 감탄을 자아내지만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망하기 좋은 기능들이 이번에 생겼죠. 대표적인 것이 오토화밸-화이트 우선, 그리고 하이라이트 측광, 있으나 마나 제대로 작동도 안되는 것 중엔 터치패드가 있고. 또 있습니다.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한국 사람이 알아먹기 힘든 한글 메뉴"
저는 리뷰를 하지도 않고 사용기를 정리할 능력도 없어서... 에라이 까보자!! 하고 저질렀네요;; 그래서 뭐?! 어쩌라고?! 대안이 뭐냐! 해결책도 알려주던가!! 니가
잘못 써서 그런거다! 하고 제가 역풍 맞을 수도 있겠쥬ㅠㅠㅋ
그나저나 한겨울의 참치회에 소맥이 마구 땡깁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