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perlimit.pics 2018-02-19 16:50a7r3와 a9 모두 이미지 촬상 센서내에 동체 추적을 위한 위상차센서를 포함하구요
블랙아웃은 물리셔터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a7r3는 a9만큼 연사시 동체추적을 하지 못합니다 (단사의 경우는 동일합니다)
a7r시리즈가 이를 극복할려면 a9처럼 전자셔터 성능이 좋아져야 합니다.
따라서, a9처럼 dram적층 센서로 한단계 향상이 되어야 합니다.
근데, 이게 가능하려면 a9보다도 dram의 양도 올라야 하고 처리속도도 더 빨라져야 할겁니다. (고화소이므로)
게다가 버퍼를 빨리 비워내기 위해서는 bionzX 도 더 고성능이 되어야 하구요
현 단계에서는 극복해야 할 점이 좀 많은데, 방향성은 제시가 되었으니 추후 기술발전에 따라서 기술개발되면 극복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출시 시기를 생각했을 때 약 2년~3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합니다)
블랙아웃은 물리셔터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a7r3는 a9만큼 연사시 동체추적을 하지 못합니다 (단사의 경우는 동일합니다)
a7r시리즈가 이를 극복할려면 a9처럼 전자셔터 성능이 좋아져야 합니다.
따라서, a9처럼 dram적층 센서로 한단계 향상이 되어야 합니다.
근데, 이게 가능하려면 a9보다도 dram의 양도 올라야 하고 처리속도도 더 빨라져야 할겁니다. (고화소이므로)
게다가 버퍼를 빨리 비워내기 위해서는 bionzX 도 더 고성능이 되어야 하구요
현 단계에서는 극복해야 할 점이 좀 많은데, 방향성은 제시가 되었으니 추후 기술발전에 따라서 기술개발되면 극복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출시 시기를 생각했을 때 약 2년~3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