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배선및 BSI기술은 대부분의 이미지센서 제조업체에 이미 다 도입되었고, 이미지센서 역시도 치킨게임의 영역인데, 그동안 삼성은 여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참여하지 않았죠... 이미지센서의 미세공정은 DRAM이나 APU에 비해서 아직 한참 여유가 있는 만큼 유휴장비및 공장이 충분히 여유가 있는 삼성이 치킨게임을 시작하면 소니도 쉽게 버티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중간에 나온 포토다이오드를 대체하는 유기센서 기술은 후지+파나소닉이 합작해서 개발중인 기술이고, 유기센서 소재는 후지개발, 나머지 나머지 이미지 센서는 파나소닉이 개발하고 있습니다. 생산이 소니나 삼성으로 갈거같지는 않네요.
소니나 삼성에서도 유기센서를 개발하고 있을수 있겠지만, 아직까지 공개된 기술은 없는 상태고, 유기센서라고 이야기되었던 기술도 포토다이오드를 대체하는 유기센서가 아닌 약간 다른형태의 센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소니나 삼성에서 본문의 내용과 같은 유기센서가 갑자기 등장하기는 어렵지 않나 싶네요. 물론 후지/파나의 유기센서를 소니나 삼성이 생산하는게 완전히 불가능하리라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구리배선및 BSI기술은 대부분의 이미지센서 제조업체에 이미 다 도입되었고, 이미지센서 역시도 치킨게임의 영역인데, 그동안 삼성은 여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참여하지 않았죠... 이미지센서의 미세공정은 DRAM이나 APU에 비해서 아직 한참 여유가 있는 만큼 유휴장비및 공장이 충분히 여유가 있는 삼성이 치킨게임을 시작하면 소니도 쉽게 버티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중간에 나온 포토다이오드를 대체하는 유기센서 기술은 후지+파나소닉이 합작해서 개발중인 기술이고, 유기센서 소재는 후지개발, 나머지 나머지 이미지 센서는 파나소닉이 개발하고 있습니다. 생산이 소니나 삼성으로 갈거같지는 않네요.
소니나 삼성에서도 유기센서를 개발하고 있을수 있겠지만, 아직까지 공개된 기술은 없는 상태고, 유기센서라고 이야기되었던 기술도 포토다이오드를 대체하는 유기센서가 아닌 약간 다른형태의 센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소니나 삼성에서 본문의 내용과 같은 유기센서가 갑자기 등장하기는 어렵지 않나 싶네요. 물론 후지/파나의 유기센서를 소니나 삼성이 생산하는게 완전히 불가능하리라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