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u the Lens 2018-03-31 11:46어떤이는 고감도 저노이즈에 편한 조작감을 선호하고 어떤이는 저감도에서 화소가 더 많은게 중요하기도 해서 꼭 정답은 없어보입니다.
저렴한 바디나 중고를 사용하다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더 나은 선택 같네요. 막상 사용하다보면 느껴지는 점들도 있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사진찍는 일이 즐겁고 오랫동안 유지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가격이 팍팍 떨어지는 카메라 바디는 출시된 지 1~2년 뒤에 현명한 선택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ㅎㅎ
렌즈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떨어지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출시된 지 5년 정도 이후의 중고 가격을 보면 시장이 평가하는 그 렌즈의 가치가 나타나기도 하구요
저렴한 바디나 중고를 사용하다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더 나은 선택 같네요. 막상 사용하다보면 느껴지는 점들도 있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사진찍는 일이 즐겁고 오랫동안 유지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가격이 팍팍 떨어지는 카메라 바디는 출시된 지 1~2년 뒤에 현명한 선택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ㅎㅎ
렌즈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떨어지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출시된 지 5년 정도 이후의 중고 가격을 보면 시장이 평가하는 그 렌즈의 가치가 나타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