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카메라는 새로운 기능이나 기술을 경험해보고싶어서 사용하고 싶어지는데, 정보가 너무 많이 산재되어 더 궁금증이 과하게 해결되어버리니 재미가 없어지고... 같은 이유로 알 수 없는 제 기준 속 대중화(그냥 활동하는 곳에서 자주 보이면 ㅋ)되면 관심이 빨리 떨어지는 성격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직업이랑 연관되는 것 같기도해요 ㅎ
주문제작이 하는 일이라 그런지 나만의 것, 유니크한 그런 걸 찾는 분들을 많이 접해서 그런가싶기도하고요 ㅎ
좋은 주말되세요^^
1. 재미
2. 시간때울거리
3. 촬영
이정도 순서에요 ㅎ
재력이 있다면 라이카 같은걸 사보고 싶지만 현실은 500전후 바디이상은 힘들어서(와이프의 묵시적허용선 ㅋ)ㅠㅠ
새로운 카메라는 새로운 기능이나 기술을 경험해보고싶어서 사용하고 싶어지는데, 정보가 너무 많이 산재되어 더 궁금증이 과하게 해결되어버리니 재미가 없어지고... 같은 이유로 알 수 없는 제 기준 속 대중화(그냥 활동하는 곳에서 자주 보이면 ㅋ)되면 관심이 빨리 떨어지는 성격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직업이랑 연관되는 것 같기도해요 ㅎ
주문제작이 하는 일이라 그런지 나만의 것, 유니크한 그런 걸 찾는 분들을 많이 접해서 그런가싶기도하고요 ㅎ
좋은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