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이(gomeee) 2018-04-06 16:43타사 바디 앞에서 자랑 수만번 할 성능은 맞는데요?? 이렇게 반응하는 분들이 있을까봐 지금까지 자제해왔었는데 결국...
eye-af 성능이 안 좋은게 아니라 a9은 초당 20연사, 그만한 연산속도로 처리능력이 있기 때문에 눈이 화면에 나타나는 순간 바로 따라잡고 촬영 역시 됩니다. 그런데 R3나 m3 10연사 바디는 그만큼 속도가 못 따라가기 때문에 눈이 나타나는 순간 몇컷 놓치고 시작합니다. 10연사에서 몇장 놓치고 시작. 그걸 말하는거에요 못 잡는게 아니라요.
그런데 체험회에선 조리개 조아놓고 다 잡 았 다. 라고 하니까 문제제기 하는 겁니다. 너희들이 "홍보하는 만큼"의 성능이 맞느냐 하구요.
eye-af 성능이 안 좋은게 아니라 a9은 초당 20연사, 그만한 연산속도로 처리능력이 있기 때문에 눈이 화면에 나타나는 순간 바로 따라잡고 촬영 역시 됩니다. 그런데 R3나 m3 10연사 바디는 그만큼 속도가 못 따라가기 때문에 눈이 나타나는 순간 몇컷 놓치고 시작합니다. 10연사에서 몇장 놓치고 시작. 그걸 말하는거에요 못 잡는게 아니라요.
그런데 체험회에선 조리개 조아놓고 다 잡 았 다. 라고 하니까 문제제기 하는 겁니다. 너희들이 "홍보하는 만큼"의 성능이 맞느냐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