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크래프트 2018-04-30 17:28전 어릴적부터 개를 포함해 동물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저녀석 2개월때부터 키워서 이제 다섯살 정도 된지라 와이프도 괜찮아하고요.
딸내미도 6개월때부터 얼굴 보여주고 돌 지나서 살짝 살짝 접촉 시켜줬더니 자연스레 친해지더라고요^^
(서열문제로 돌 이후에는 간식을 아이가 주게 시켰고, 지금은 가급적 사료도 아이가 주게 했어요 ㅎ)
견종은 래브라도 리트리버인데, 워낙 순하고 머리가 좋습니다^^ 공격적인 성향은 낯선 사람에게 짖는 정도만 있고요.(크게 한방! 멍!)
저도 처음엔 아이 공격할까봐 걱정되었는데, 기본적인 성품이나 훈련의 결과인지 아이가 기분 안 좋아하면 바로 뒤집어져서 꼬리흔드는 걸 봐서는 크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절대로 둘만 있게 놔두지 않고요^^
사료먹고 있는데 아이가 쓰다듬어주니 밥 먹다말고 뒤집어져서 좋아하길래 다행이란 생각도 듭니다^^
암컷이라 주기적으로 생리할 때는 민감해져서 그때 주의 시키는 것 외엔 괜찮은 것 같아요^^
저녀석 2개월때부터 키워서 이제 다섯살 정도 된지라 와이프도 괜찮아하고요.
딸내미도 6개월때부터 얼굴 보여주고 돌 지나서 살짝 살짝 접촉 시켜줬더니 자연스레 친해지더라고요^^
(서열문제로 돌 이후에는 간식을 아이가 주게 시켰고, 지금은 가급적 사료도 아이가 주게 했어요 ㅎ)
견종은 래브라도 리트리버인데, 워낙 순하고 머리가 좋습니다^^ 공격적인 성향은 낯선 사람에게 짖는 정도만 있고요.(크게 한방! 멍!)
저도 처음엔 아이 공격할까봐 걱정되었는데, 기본적인 성품이나 훈련의 결과인지 아이가 기분 안 좋아하면 바로 뒤집어져서 꼬리흔드는 걸 봐서는 크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절대로 둘만 있게 놔두지 않고요^^
사료먹고 있는데 아이가 쓰다듬어주니 밥 먹다말고 뒤집어져서 좋아하길래 다행이란 생각도 듭니다^^
암컷이라 주기적으로 생리할 때는 민감해져서 그때 주의 시키는 것 외엔 괜찮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