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메딕™ 2018-05-04 00:18예전에는 뭐든지 극단적으로 값을 조정하던 버릇을..
상황별로 저만의 그레이카드(?) 표준값을 하나씩 만들어 나가면서..
후보정 하면서 그값에 비슷하게 조금씩만 조정하는 습관을 들였더니..
예전처럼 색이 튀고 혼탁한(?) 사진들은 조금씩 줄어가는 것 같습니다..ㅎㅎ
다만 사진이 실내외 구별안하고 너무 비슷해 지는게
다시 문제이긴 한데 그건 또 앞으로 공부하면서 고쳐나가야지요..^^
참고로, 지금도 뉴비이지만..ㅎㅎ
소니 입문 초창기 사진은 정말 지워버리고 싶은 게 많은데..
그간 제가 노력했던 흔적이라 흑역사 이지만 남겨두고 두고두고 반성하려구요..^^ㅋ
상황별로 저만의 그레이카드(?) 표준값을 하나씩 만들어 나가면서..
후보정 하면서 그값에 비슷하게 조금씩만 조정하는 습관을 들였더니..
예전처럼 색이 튀고 혼탁한(?) 사진들은 조금씩 줄어가는 것 같습니다..ㅎㅎ
다만 사진이 실내외 구별안하고 너무 비슷해 지는게
다시 문제이긴 한데 그건 또 앞으로 공부하면서 고쳐나가야지요..^^
참고로, 지금도 뉴비이지만..ㅎㅎ
소니 입문 초창기 사진은 정말 지워버리고 싶은 게 많은데..
그간 제가 노력했던 흔적이라 흑역사 이지만 남겨두고 두고두고 반성하려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