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EO2 2018-05-17 20:50깻묵으로 만든 비료로 의심 된다는대...
아빠가 경남 경찰청관사 뒤 야산에 풀어 놨는대 밭에 뿌려놓은 걸 주워 먹은 것 같습니다.ㅠㅠ
야산에 밭이 있다는 것도 웃기고(대놓고 사유지로 쓰지 말라고 적혀있음... 청장꺼 일까요?? 예전에 도지사 관사로도 썼는대 태호형이 만들었나...) 동물이 먹으면 죽는 비료를 뿌려 놓는걸 방치한다는게 어이가 없어서 부검까지 생각 했습니다.
개 시신도 못대리고 나간다고 하고... 그냥 조용히 넘어 갔는대 영 찝찝합니다.
마침 옆집에 카페가 들어 스면서 공사 중이기도 했고... 여러가지로 찝찝합니다.ㅠㅠ
아빠가 경남 경찰청관사 뒤 야산에 풀어 놨는대 밭에 뿌려놓은 걸 주워 먹은 것 같습니다.ㅠㅠ
야산에 밭이 있다는 것도 웃기고(대놓고 사유지로 쓰지 말라고 적혀있음... 청장꺼 일까요?? 예전에 도지사 관사로도 썼는대 태호형이 만들었나...) 동물이 먹으면 죽는 비료를 뿌려 놓는걸 방치한다는게 어이가 없어서 부검까지 생각 했습니다.
개 시신도 못대리고 나간다고 하고... 그냥 조용히 넘어 갔는대 영 찝찝합니다.
마침 옆집에 카페가 들어 스면서 공사 중이기도 했고... 여러가지로 찝찝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