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astle 2018-08-05 15:31아 이건 그나마 추려서 괜찮은 걸로 올린거고 리사이즈해서 그렇지 원본으로 보면 많이 깨요 ㅎㅎ
저 당시 찍었던 대부분 사진들이 주광또한 구도도 신경안쓰고 찍은게 많고, 파일도 많이 날라가서 뒤죽 박죽이라
유일하게 정리가 안된 여행기 중 하나에요 ㅎㅎ
좋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plit Toning이 뭔가유 전문용어 쏟아내시는 ㅜㅜ
아마 라룸 기준에서 명암별 색보정 말씀하신거 같은데 저 당시에는 Raw보다는 바디내 자체 HDR 보정으로
JPEG로 많이 담았었어요 ㅎ 색보정은 기존에 제가 쓰던 것을 살짝 덧 씌우긴 했습니다. 따로 구간별로 건드린건 없구요 ^^
저 당시 찍었던 대부분 사진들이 주광또한 구도도 신경안쓰고 찍은게 많고, 파일도 많이 날라가서 뒤죽 박죽이라
유일하게 정리가 안된 여행기 중 하나에요 ㅎㅎ
좋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plit Toning이 뭔가유 전문용어 쏟아내시는 ㅜㅜ
아마 라룸 기준에서 명암별 색보정 말씀하신거 같은데 저 당시에는 Raw보다는 바디내 자체 HDR 보정으로
JPEG로 많이 담았었어요 ㅎ 색보정은 기존에 제가 쓰던 것을 살짝 덧 씌우긴 했습니다. 따로 구간별로 건드린건 없구요 ^^